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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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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다음으로 핫산할 시리즈
[4]
1858
14
소설(연재)
[벽람항로]복귀지휘관은 더 이상 함선소녀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1화
[69]
20128
209
소설(연재)
노예 엘프를 귀향시키기로 했다 (1)
[22]
9115
123
소설(단편)
지상 최강의 얀순이 보고싶다.
[12]
3100
63
소설(단편)
헤어질려고 돈빌릴려다 ㅈ되버린 얀붕이 써줘
[27]
7581
104
소설(연재)
죽어도 살아나는 얀순이 1
[4]
1005
17
글젠 괜찮네
[12]
511
16
소설(연재)
사랑해요. 선생님 1
[3]
1122
19
이거 어떰
496
9
짤(창작)
의자핥는 얀데레
[25]
7371
73
짤(창작)
나 어때?
[10]
4715
61
마유보면 그거 밖에 생각 안 남
[5]
1108
-5
소설(연재)
졸업식
[13]
2932
58
소설(외부)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45 四鳥別離(사조별이)
[13]
5382
9
소설(외부)
[번역] 소꿉친구인 여친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헤어졌다 5
[11]
5162
36
소설(외부)
[번역] 소꿉친구인 여친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헤어졌다 4
[7]
7582
32
소설(연재)
천재는 바보를 질투한다
[12]
3388
71
소설(단편)
절대 얀순이 행복하게 해주는 얀붕이 써줘
[6]
1389
35
꼭 잡고 안놔주는 단또
[3]
1118
17
소설(연재)
헌신과 사랑의 경계
[15]
5354
96
짤(외부)
얀데레와 데이트
[23]
14299
105
소설(단편)
도와줬던 아이가 금수저 였다
[15]
4939
64
(권한 없음)
소설(연재)
[3편] 처음보는 여동생은 서큐버스 였다
[16]
4975
65
소설(연재)
얀붕이에게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 얀순이
[9]
2428
43
소설(단편)
소설이 안 올라온지 두 달째.
[38]
6486
149
소설(연재)
아니 피곤하다니깐?
[21]
3432
61
얀데레 드라마가 보고싶다
[1]
406
3
제발제발제발 소설 제목 질문
[8]
523
0
노피아 막상 얀데레 태그단것중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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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연재)
강한자가 살아남는 세상 - 4
461
2
소설(단편)
남자가 위험일이 있는 세계관 어떠냐?
[30]
4982
92
소설(연재)
[남녀역전]얀붕이의 빵집에 오지 마세요 3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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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얀챈 보는 미친 공돌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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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설(연재)
나 이제 재워주면 안돼?
[6]
3605
62
노피아에 동정유지하는 얀데레소설은없냐
[1]
430
0
짤(외부)
(샤니마스) 프로듀서를 엿보는 린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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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괜히 내려왔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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