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345명
알림수신 428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사랑받고싶어.
[5]
594
18
근데 착정 야스 하면 수명 줄지 않음?
[4]
1164
1
글잘스고십다
[2]
429
5
좀 너무 섞은거 아닐까용
[3]
1163
20
제자백가 중 얀가 얀순이 가라사대
352
4
소설(단편)
이런 야설 써줘
[3]
2187
24
얀붕이가 존나 세면 좋겠다
[5]
554
7
얀첸 글은 못쓰고 그냥 눈팅만 좀 했는데
401
-1
내가 가리는거 없이 다 먹는 편인데
[6]
924
16
소설(연재)
사람 마음 갖고 노는거 아니라지만-8
[2]
677
7
소설(연재)
(단편)(19) 느슨해진 얀붕이에게 긴장감을 주는 얀순이가 보고 싶었다.
[15]
6929
89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순이 가슴만 쪼물딱대면 어떨까
[16]
4731
54
일상에서 느끼는 소프트얀과 하드얀의 차이
[12]
2263
49
소설(단편)
날 죽인 암살자의 몸으로 빙의하는건 어떤거 같냐
[4]
1694
32
소설(연재)
사랑했는지도 몰랐던 얀순이가 보고싶다. 29-1
[41]
4068
67
소설(단편)
여태껏 한짓을 다 들켜버린 얀순이가 보고싶다
[5]
1240
15
소설(연재)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5]
1628
22
얀챈 괜찮은데 왜 주요채널에 없어?
[7]
1744
46
소설(단편)
미래 여친이라는 키워드 보고 떠오른건데
[9]
2901
50
소설(연재)
[남녀역전]얀붕이의 빵집에 오지마세요 4화
[30]
10167
110
짤(외부)
(말딸) 타키온에게 너무 사랑받는다
[13]
10859
60
소설(연재)
<명일방주> 그 때 도와주는게 아니였다(약고어)
[14]
3375
15
짤(외부)
그녀들의 비밀 1화
[12]
7534
63
짤(외부)
일제강점기 만와
[53]
11789
73
소설(단편)
콘돔을 잃어버려 슬픈 얀순이 써줘
[6]
1937
17
근출날이라 그런가 글리젠 노짱따라갔노 ㅋㅋ
[6]
750
-9
술 한잔 마셨습니다.....
[9]
756
12
소설(단편)
금강불괴 얀붕이 써줘
[2]
1088
16
노벨 소설쓰는 게이들아 진짜 플러스화는 필수다
[14]
2666
50
그 만화 있엇는데 기억 안난다
[1]
572
4
음성
혹시 얀데레 영상 찾아줄수 있엉?
[3]
1650
3
소설(연재)
[4편] 처음보는 여동생은 서큐버스 였다
[14]
5230
71
소설(연재)
명절에 친적집 갔다 왔는데 슷팔 진짜 어떡하냐...
[8]
4316
75
소설(연재)
수정)죽어도 살아나는 얀순이 2
[3]
750
12
소설(단편)
요즘따라 자해형 얀데레가 꼴리노
[13]
2354
53
얀데레 채널 알고난 뒤로
[8]
1834
38
근데 생각해봤는데 1인1얀대래보급이면 하드는없을듯
[3]
594
16
소설(단편)
얀붕이의 날개를 꺾은 얀순이가 보고싶다
[6]
1843
32
말딸)다음으로 핫산할 시리즈
[4]
1859
14
소설(연재)
[벽람항로]복귀지휘관은 더 이상 함선소녀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1화
[69]
20159
209
소설(연재)
노예 엘프를 귀향시키기로 했다 (1)
[22]
9127
123
소설(단편)
지상 최강의 얀순이 보고싶다.
[12]
3103
63
소설(단편)
헤어질려고 돈빌릴려다 ㅈ되버린 얀붕이 써줘
[27]
7597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