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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벽람항로] 메이드는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을까? (1)
[38]
10891
146
본인 노벨피아에서 조회수 높은거 하나 찾았는데 볼만함??
[1]
1223
6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7 - 삼사후행三思後行
[4]
4006
14
소프트 얀순이 특)
[7]
963
12
소설(연재)
[초단편] 선배님 이거 사인해주세요
[11]
4546
89
아니 시발 왜그래 무섭게
[1]
1315
6
소설(연재)
얀데레 흡혈귀 얀순이
[5]
1979
18
소설(단편)
은근 노래 가사가 얀데레 스러운게 좀 있음
[2]
891
2
짤(외부)
말딸) 이해하면 무서운 테이오
[12]
11308
45
다들 만신한테 작별인사하자
[12]
2684
50
얀순이한테 크림파스타 해준다면서
[4]
692
10
소설(연재)
함선소녀의 집착
[2]
1377
1
소설(단편)
마트에서 근무하다가 전 연인인 얀순이와 마주치고 싶다
[12]
3230
70
짤(외부)
I just want your love…
[10]
5552
31
소설(단편)
엘렉트라 컴플렉스
[8]
2011
30
노벨피아나 얀챈에 히로아카 소설있음?
[6]
685
-5
소설(단편)
물리회로 불타는 짤들
[11]
4190
40
소설(연재)
[단편] 나는 행복하다.
[12]
2008
44
소설(단편)
아까 쳐녀귀신 념글
[1]
1201
10
소설(연재)
황얀순 주임과 얀붕이의 수줍은 순애 이야기(3)
[8]
2350
25
내 옛날글(소설) 수정하면서 느끼는건데
[2]
390
4
느그나라 맞춤형 얀데레
[15]
3132
73
소설(단편)
"뭐야 그 표정은"
[15]
6120
95
난 얀데레물은 고어섞인게 좋더라
[24]
3478
51
근데 얀순이들은 보통 처녀 아니지 않나
[10]
2103
46
소설(연재)
술 먹고 늦게 들어온 얀붕이
[24]
7918
119
장편빌드업 좋아
[11]
2485
57
나는 정비사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리뉴얼중입니다.
[11]
522
18
짤(외부)
(말딸) 뜨개질 하는 테이오
[6]
8242
57
처녀막이 중요한 이유 이거 시발 존나 웃기네 ㅋㅋㅋ
[11]
3899
75
소설(연재)
운명첩 숙청록
[4]
692
10
님들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라고 암?
[13]
1226
11
소설(연재)
대기업 얀순과 하꼬 얀붕
[27]
8747
104
내가 글쓰는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4]
358
6
소설(연재)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6 - 월백풍청月白風淸
[6]
4304
13
소설(연재)
편의점 얀순이
[12]
3290
61
소설(단편)
강한 누나 얀순이 보고싶다.
[6]
5146
45
소설(연재)
때리는 얀순이
[19]
9705
80
리뷰/홍보
노피아에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추천함
[3]
2411
8
얀데레 노래 원탑
[2]
673
2
소설(단편)
얀데레가 알바인 편의점에 가고 싶다
[8]
2218
41
소설(연재)
꿈
[7]
822
18
롤은 얀데레물이 없는 게 안타깝다
[5]
77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