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549명
알림수신 435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설거지론 덕분에 좋은점 생김
[43]
12265
207
으엌 시8
[1]
284
4
개념글 쭉 읽는데
[1]
440
4
얀순이 좋아하면 설거지 하는거 맞다
[4]
631
8
짤(외부)
얀데레 치료법
[16]
23864
138
짤(외부)
(소전) 얀데레 그로자
[9]
8315
35
설거지론이고 뭐고
[6]
677
15
태고의 달인이라고 암?
[4]
491
5
짤(창작)
갖고싶소 -예고-
[42]
3660
79
설거지론…….말로 사람 죽이기
[1]
1441
9
난 5번이 내 스타일이야
[9]
1299
20
철도모형을 팔아버린 얀순이
[5]
930
11
짤(외부)
이런 클리셰의 원조 쯤 되는 캐릭터
[11]
7453
51
소설(단편)
블리치판 얀데레
[7]
1313
3
짤(외부)
(샤니마스) 사쿠야 회로타는 짤
[5]
8268
45
소설(단편)
말딸 여제 시리즈 써줘
[2]
1274
3
소설(단편)
강한 얀순이 좋지 않냐
[11]
3624
56
소설(연재)
[벽람항로] 메이드는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을까? (5)
[26]
5799
73
짤(외부)
얀붕아 선물이야
[8]
6773
47
얀순이 찌찌빨며 질싸섹스하기 vs 노짱과 술한…
[64]
6923
137
소설(연재)
늑대와 돼지 삼형제
[13]
4646
52
소재 고민된다
[4]
232
4
소설(단편)
설거지론 때문에 생각나는건데
[5]
4320
31
얀붕이 전역 1주일 남았다...
[29]
674
15
짤(외부)
먼치킨 얀데레도 좋은거 아닐까
[13]
8521
56
설거지론이 지배적인 현재, 얀데래야말로 최고의 여성상아니냐
[43]
6556
145
소설(단편)
가정의 신 얀데레 써줘
[8]
3541
59
NTR 안나온다고 작가가 공인해줘서 살았다..
[3]
1180
2
회사설에서
[1]
664
1
소설(단편)
"10년 후에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24]
11747
135
이작가 번역된거 모아놓은거있음?
[3]
2959
17
짤(외부)
본 적 없는 여고생에게 감금당한 만화가의 이야기 19일째
[11]
8134
61
요즘 얀데레 ASMR에 역NTR이 자주 보이네
[2]
1302
10
소설(연재)
노예 엘프를 귀향시키기로 했다 (10)
[9]
3123
55
얀순이는 언제쯤 올까
[5]
530
16
기타자료
두근 두근 문예부 연재-2(스압,혐 주의)
[2]
3292
16
짤(외부)
회로가 돌아가는 장면
[7]
8809
68
기타자료
'그 근본 게임' 나도 다시 켜봤다
[9]
4524
19
짤(외부)
말딸) 테이오와 뜨개질
[10]
9373
50
소설(단편)
내가 얀순이 무시하는거 좋아하는 이유
[1]
1174
14
소설(연재)
강한자가 살아남는 세상 - 6
[1]
464
2
소설(단편)
힘 센 얀순이 보고싶다.
[15]
4081
69
기타자료
두근두근 문예부 플레이 연재-1(스압)
[9]
329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