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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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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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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연재)
어떤 사람은 혁명가로 태어난다.
[14]
2539
84
소설(연재)
좀비들보다 더 무서운 건 여자들이었다 -8 (투표 있음)
[17]
2198
38
<역전세계의 얀데레 헌터> 56화까지 읽어봤는데
[1]
990
4
얀데레랑 사귀고 싶다고 말하는 곳 맞음?
[10]
968
-27
소설(연재)
병약소녀
[20]
4274
107
소설(단편)
(약고어)얀붕이 조교 보고싶다
[4]
2555
16
대회
(후회) 나는 그녀의 감정 쓰레기통이었다 (5)
[16]
3437
74
궁금한건데
[25]
625
4
만약 얀데레랑 실제로 사귄다고 해도 안힘들것 같음
[11]
1056
22
소설쓴거 댓글에 이거 수필이네 하는 댓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내 이야기 써봄
[57]
4714
135
내 미래 애인은 미소녀 처녀 얀데레였음 좋겠다
597
5
소설(연재)
블루아카이브) 하늘 저편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 上
[15]
4878
44
소설(단편)
"난 한번도 너희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어본적 없다."
[14]
7200
87
아니 진짜 어디간거야!!
[10]
2625
60
짤(창작)
얀순이의 감동적인 명언 모음ㅠㅠㅠ
[67]
12225
164
소설(연재)
얀메레이드 -2
[5]
1061
12
짤(외부)
말딸/스압) 진짜 광기의 우마무스메
[23]
24385
128
소설(연재)
○스하지 않으면
[18]
6069
106
요즘 이혼물 찾고있는사람 이거 안봤으면 꼭보셈
[11]
1827
3
얀붕이 방금 얀순이한테서 가까스로 도망쳤다...
[9]
953
18
"얀붕아 주말에 뭐해?"
[6]
3327
71
소설(단편)
이 소재로 써온 거 있었음?
[2]
798
3
근래 념글들 보면 메타가 바뀌는거같음
[9]
3141
67
공지보니까 방금 추천목록 소설연재사이트아니라 짤리겠구나
[1]
563
2
장난으로 얀순이의 손을 내 바지속 안으로 넣으면
[10]
1137
8
소전) 술이 웬수지...
[8]
2362
26
난 얀데레 취향은 아닌데..
[2]
637
18
짤(창작)
초보 얀순
[22]
4862
78
짤(외부)
이런 구도도 좋지 않냐
[18]
11020
91
소설(단편)
시골에 온 외국인 누나에게 집착 당하고 싶다
[15]
6068
73
소설(연재)
자살전에 만난 인연
[10]
3413
64
소설(연재)
(소프트) 눈치없는 얀붕이
[25]
9342
107
소설(연재)
기억상실증
[11]
2977
78
마조 얀순이 꼴릴듯
[12]
752
10
이런 얀붕이를 본 얀순이는 어떻게 행동할까
[3]
524
5
짤(외부)
강한 얀순이한테 잡혀살고싶다
[12]
8983
78
여기 공지보니까 남자는 안되잖아
[4]
1231
7
짤(외부)
오등분의 신부 진 히로인 드가자
[9]
10529
90
소설(연재)
얀메레이드 -1
[10]
891
13
얀데레중에서 얀붕이가 없으면 못살것 같이 굴면서 사실은 정반대인거 있나?
[1]
531
13
공지
여긴 루리웹이나 네캎이 아닙니다
[48]
7169
189
소설(단편)
당신은 얀챈에 하루 한개의 개념글을 올리지 않으면 죽습니다
785
19
소설(단편)
얀순이가 엄마에게 얀데레 교육받는 걸 보고 싶다.
[3]
3206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