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 없음)

짤(외부) 무지성 짤 투척 [5]

세란  2022.04.05 6279 54

얀데레 뱀파이어가 진짜 개꼴리는듯 [16]

Parryr  2022.04.05 6523 67

소설(외부) 아이마스 번역펌) 마미 「오빠만 있으면 좋은 거야」 [3]

페일소나  2022.04.04 1624 9

소설(단편) 마족 고아를 거뒀다가 마왕이 되서 역키잡당하는 검술스승 얀붕이 써조 [43]

마카  2022.04.04 16511 141

얀붕아! 넌 이상형이 누구야? [6]

소설못쓴얀붕  2022.04.04 2893 65

소설(연재) 머리 위에 숫자가 보임 2화 [16]

ㅇㅇ (1.247) 2022.04.04 5888 114

소설(연재) 진순-19 [5]

쌔잉  2022.04.04 598 3

소설(단편) 약간 후회물 느낌나게 회로를 돌려봄. [9]

요나 (222.104) 2022.04.04 1040 1

대회 (후회) 맹인 여동생은 미워했던 오빠에게 의존한다(2) [29]

날개여치  2022.04.04 10362 177

좋은 얀데레 소설이란 무엇일까? [5]

요나 (222.104) 2022.04.04 505 1

얀붕이에게 편지봉투를 받은 얀순이 [6]

문크_예거  2022.04.04 587 10

소설(단편) 마음의 문을 닫은 냉혈한 검사 얀순이한테 꼼짝없이 붙잡힌 소시민 얀붕이 어떠냐? [32]

ㅇㅇ (121.159) 2022.04.04 5562 91

소설(연재) 농아와 사귀게 된 이야기 [40]

Ketty  2022.04.04 7548 109

짤(외부) 사모님이오? [5]

카드레  2022.04.04 7478 64

짤(외부) 얀챈러들은 역시 순애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7]

헤럴드  2022.04.04 10328 82

응~ 엘프 얀순아 강제로 결혼시켜봐~ [9]

문크_예거  2022.04.04 4965 69

소설(단편) 동방) 이것도 회로돈다 [4]

데몬시드  2022.04.04 5123 33

아리스 소설 왜 안올라오노 [3]

했댕안했댕  2022.04.04 664 0

이거 작가 모아서 보는곳 없음? [1]

ㅇㅇ (14.47) 2022.04.04 997 9

소설(단편) 헌신적인 애가 얀데레되는 게 꼴림 [5]

라미엘은정팔면체  2022.04.04 2863 33

소설(연재) [15편] 악역 귀족으로 전이해 버렸다. [23]

버스놓친사람  2022.04.04 2642 53

소설(연재) 일진 얀순이와 평범한 얀붕이 [30]

카사  2022.04.04 9158 114

대회 (후회) 나는 그녀의 감정 쓰레기통이었다 (8) [17]

야스터이  2022.04.04 3251 68

얀데레틱한 노래 - just for me [1]

삼겹살은쌈장  2022.04.04 386 8

신은 도대체 얼마나 얀데레인걸까 [13]

dvdasc  2022.04.04 3431 51

얀붕이들은 몇자 까지가 단편이라 봄? [8]

마카  2022.04.04 431 4

소설(단편) 블루아카) 이거 왠지 회로돈다 [11]

데몬시드  2022.04.04 6899 40

소설(연재) 원나잇 상대가 황녀였다. [39]

야스터이  2022.04.04 15158 224

얀붕이 가스라이팅 하는 멘헤라 부모 [6]

전국데오노라협회  2022.04.04 1054 8

짤(외부) 얀데레 여자들 [15]

카드레  2022.04.04 14020 127

얀순이 뱃살만지고싶다 [6]

귀에박고싶다  2022.04.04 2691 52

대체 왜 이걸보고 얀순이 떠오르는거지 [9]

코미코미  2022.04.04 1145 21

대회 (후회) 사람을 죽인 얀순이, 기억을 잃은 얀붕이. [8]

잔심  2022.04.03 1788 20

소설(외부) 아이마스 번역펌)P 「치하야는 얀데레가 어울리겠구나」 치하야 「에?」(4/4) [7]

페일소나  2022.04.03 1205 16

소설(외부) 아이마스 번역펌)P 「치하야는 얀데레가 어울리겠구나」 치하야 「에?」(3/4) [1]

페일소나  2022.04.03 598 11

소설(외부) 아이마스 번역펌) P 「치하야는 얀데레가 어울리겠구나」 치하야 「에?」(2/4) [1]

페일소나  2022.04.03 684 11

소설(외부) 아이마스 번역펌) P 「치하야는 얀데레가 어울리겠구나」 치하야 「에?」(1/4) [4]

페일소나  2022.04.03 1874 24

소설(단편) 얀순이 몰래 감금된 방에서 빠져나와 몇 시간동안 외출하고 싶다 [18]

ㅇㅇ (175.210) 2022.04.03 4940 88

소설(단편) 벽람 아일윈으로 회로 돌려봤다 [1]

IMWOLKE  2022.04.03 1500 13

힘을 깨달은 얀순이가 얀붕이 덥치는것 도 좋을듯 [1]

yuijjang  2022.04.03 598 6

소설(단편) 의존증 얀순이와 의존증 얀붕이는 없을까? [3]

ㅇㅇ  2022.04.03 957 19

소설(단편) 얀붕이 의존하는거 보고싶다 [8]

소설못쓴얀붕  2022.04.03 2890 42

짱구 극장판 서부 [9]

picolo  2022.04.03 154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