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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요즘 내가 마시던 쥬스를 놔두면 중간에 사라지더라."
[6]
4319
46
소설(연재)
[벽람] 누가 지휘관을 업을까? - 24화
[10]
1164
19
소설(단편)
대회/고어)불사조 얀순이
[12]
1145
22
잡담
뇌내망상으로만 쓴 말딸 글 5개중 3개나 념글감 뭐임?
[10]
781
18
짤(외부)
사실 말딸들이 얀데레라는건 전부 헛소문이야
[19]
11648
74
소설(연재)
(패러디)내가 구해준 여자 둘이 나에게 집착한다. (1)
[24]
3590
33
소설(단편)
"응, 이번 대회가 끝나면 은퇴할 생각이야."
[26]
6449
60
짤(외부)
말딸) 라이브 중 얀붕 트레이너를 발견한 스칼렛
[4]
8933
57
소설(단편)
"그거 되게 귀엽지? 정말 힘들게 구한거야."
[28]
5694
68
잡담
찾고 싶은 글 있는데 아는 사람??
[1]
756
2
소설(단편)
"미안해 나, 이제 너무 지쳤어"
[18]
6857
73
소설(단편)
"여보세요? 타즈나씨,내일 혹시 시간 되시나요?"
[3]
4969
52
소설(단편)
"이제 계약 만료니까, 더 좋은 트레이너가 올꺼야"
[32]
7372
71
소설(단편)
1만자) 얀붕이 입대하자마자 후회피폐집착의존하는 고고한 얀순이 보고싶노
[29]
13033
94
소설(연재)
타임루프 얀순이 -1-
[8]
527
12
짤(외부)
나도 해줘
[5]
6687
37
잡담
얀데레 하렘 가능함
[15]
3823
45
잡담
좆됐다.
[4]
733
14
잡담
일곱아내 어케됨?
[1]
891
4
잡담
그녀가 지긋이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456
2
잡담
노벨 얀데레 추천작없나
[1]
595
0
소설(단편)
투명얀순이
[11]
2587
30
잡담
왜 나는 납치감금해줄 얀순이 없음?
[7]
465
15
짤(창작)
만능캐와 잡캐
[15]
4892
55
소설(연재)
벽람, 후회)벽람항로에서 필요가 없어진 난 레드 엑시즈로 전향했다. -1
[34]
6554
98
잡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1]
535
11
짤(외부)
귀여운 그녀 11
[27]
21546
209
잡담
때론 얀진이가 이길 필요도 있다고 본다.
[6]
743
18
잡담
얀철학) 얀데레는 육체를 좋아할까 정신을 좋아할까
[8]
681
8
소설(연재)
얀데레 그녀는 불안해(3)
[7]
610
13
잡담
더 큰일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면서
[2]
520
16
짤(창작)
내가그린얀데레그림
[9]
3728
68
잡담
몇몇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3]
628
9
잡담
마미 롱 레그 얀순이 어떰
[9]
1221
2
소설(연재)
얀붕이와 얀순이 2
[4]
988
6
잡담
"당신은 해방되었습니다."
[6]
960
16
잡담
페이트에서 세이버도 은근 얀데레로 먹기 좋다고 생각
[5]
1353
11
잡담
이런 얀데레가 보고싶다
[6]
550
9
소설(단편)
제 4의 벽을 깬 얀붕이 어떰?
[1]
927
7
짤(외부)
회로 돈다
[28]
18152
200
소설(연재)
(패러디) 내가 구해준 여자 둘이 나에게 집착한다. 0편
[19]
6101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