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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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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벽람]악귀나찰 3화
[4]
1107
10
소설(단편)
[소전] 현실로 추노한 지휘관 (외전편 : 회상)
[12]
4509
34
잡담
개인적으로 약물얀순이는 비선호함
[5]
650
4
짤(외부)
얀데레 반려묘6화
[14]
13732
117
짤(외부)
길에서 마주친 이웃집여자
[29]
18174
215
소설(연재)
[소녀전선] 소녀전선 세계에 전이 되더니 철혈의 지휘관이 된 건 (1화)
[18]
3077
34
소설(연재)
[벽람]악귀나찰 2화
[10]
1146
12
소설(단편)
운명의 붉은 실
[46]
10696
182
소설(연재)
[벽람]악귀나찰 1화
[6]
1626
17
짤(외부)
이거보고 회로 돌았다
[13]
9763
106
잡담
난 얀데레에 후피집 섞이면 거름
[11]
1051
6
잡담
얀붕이 군대간다
[29]
2641
65
소설(연재)
[소전] 현실로 추노한 지휘관 (5)
[11]
2787
21
소설(단편)
말딸) 유서라고 쓰인 봉투가 있었다.
[9]
7115
72
소설(연재)
[소전×벽람] 쾌락 없는 책임 - 31
[12]
1195
21
잡담
얀붕이는 얀순이에게 패배할지언정 자존심만큼은 절대 져서는 안됨
[9]
885
11
소설(단편)
체호프의 총
[7]
2944
43
잡담
페이트 얀데레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6]
948
10
잡담
제주도 얀순이
[19]
2927
64
소설(연재)
어느날 한 소녀를 주었다 11화
[6]
690
9
리뷰/홍보
장르소설 채널에서 「하루 대여」 라는 대회가 진행중입니다.
[4]
865
10
소설(단편)
오전 12시에 맞춰서 보낸다는 걸 그만...
[43]
6663
126
잡담
얀붕이가 참교육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12]
817
-18
잡담
한글 쓸 때 보면
[4]
638
1
소설(연재)
[소전] 현실로 추노한 지휘관 (4)
[25]
3350
41
잡담
이상적인 미래.
[13]
3998
79
잡담
노피아 터졌다 시발
[4]
1902
3
잡담
난 그런게 좋은거같음
[3]
398
7
짤(창작)
잘못본 세상 그림버젼 (1)
[2]
2699
23
잡담
역 ntr 시도하는 얀순이 보고싶다.
[16]
3187
72
잡담
완장들은 좋겠다
[7]
895
2
잡담
자꾸 권한 없음으로 뇌절 치는데
[3]
1438
15
잡담
저 권한없음이 모두 할카스라고 생각해봐
[10]
1174
-26
공지
채널 탭 1차 개편 및 운영탭 내용에 관한 공지
[14]
1803
36
(권한 없음)
짤(외부)
식사
[12]
9188
79
짤(창작)
바다에 놀러온 얀순이
[6]
4429
38
(권한 없음)
소설(단편)
약 하드?)얀붕이 숨겨줬다가 얀데레한테 덜미잡힌 얀돌이의 기록
[5]
1421
14
잡담
얀붕이가 울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얀순이에게 앙탈 부리면..
[2]
758
15
소설(연재)
블루 아카이브 회귀물(2)
[11]
6078
63
(권한 없음)
소설(연재)
블루 아카이브 회귀물(1)
[7]
901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