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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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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말딸 2장
[3]
9389
59
잡담
???:솔직히 얀순이가 제일 예쁘지 않냐...?
[12]
5506
62
잡담
근데 여기사람들은
[15]
971
14
리뷰/홍보
김마모 작품은 그래도 맛있는듯
[3]
2024
-3
소설(단편)
운명은 만들면 되는 거 아니겠어?
[20]
6992
123
잡담
"야, 김얀붕~ 너 뭐하다 이제오냐?"
[12]
1718
14
짤(외부)
아무래도 여동생을 잘못 키운거같다
[26]
22709
237
잡담
야, 솔직히 얀데레가 뭐가 좋냐..?
[13]
2072
22
잡담
이 작품 번역 모음집 있음....?
[4]
1799
5
짤(외부)
얀진이 시점
[14]
8846
43
잡담
의존형 얀데레 소설 ㅊㅊ좀
[3]
677
1
짤(외부)
얀데레같아 보이는 같은반 여자에게 고백받았다.
[40]
13211
119
잡담
아카웃음벨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262
15
짤(외부)
니케) 지휘관을 사이에 두고 기싸움
[17]
14085
118
소설(단편)
PT쌤 얀순
[23]
7938
126
잡담
얀붕이 보고 걸레쥬지에 창놈ㅅㄲ라고 하지만
[4]
3925
45
짤(외부)
오늘의 얀데레
[7]
9633
55
잡담
이런 게 현실 납치혼이냐
[30]
8334
122
잡담
운동선수 얀붕이와 프런트 얀순이는 없을까
566
5
잡담
얀순이(처녀아님)
[6]
1265
-5
잡담
미연시전선이거
[1]
613
0
잡담
여러분 낙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8]
770
8
잡담
사실 우리는 통속의 뇌였던거고
[1]
1426
9
(권한 없음)
잡담
얀순이 보고 닭장이라고 말하는 얀붕이
[13]
1306
16
짤(외부)
얀붕아, 아무이 순수해도 얀순이는 얀순이야
[10]
13355
100
소설(단편)
여보세요? 로 장난치시다니.. 귀여우세요.
[43]
10480
140
소설(단편)
남자는 언니 대신에 동생과 결혼했다.
[170]
14704
259
잡담
멘헤라도 얀데레로 취급함?
[17]
1239
4
소설(연재)
아저씨에게 집착하는 어린 여자들 - 1
[18]
3352
62
소설(단편)
"김비서, 결혼 안 할거야?"
[50]
13419
146
잡담
응? 얀진씨는 어디 갔냐고요?
[5]
3424
51
짤(외부)
몰루) 선생님의 맛
[13]
11610
61
짤(외부)
이거 얀데레 맞나
[7]
11265
76
짤(외부)
몰루) 꿈 속에서 실연을 당한 미카
[10]
12313
72
잡담
노예 얀순이 구원튀 역키잡이 진짜 대꼴인데
[10]
5045
61
잡담
게임속 애정캐들이 얀데레가 되서 찾아왔으면 좋겠다
[11]
899
9
잡담
대가리속이 얀데레에 침식된듯
[1]
551
5
소설(단편)
그녀의 양면.
[11]
5201
38
잡담
그 글 삭제됐네
[2]
1326
7
소설(단편)
"얀순님은 제가 꼭 지켜드릴께요...!"
[17]
6938
109
소설(단편)
[블루아카이브]만우절 장난
[22]
10691
120
잡담
얀순이와 얀진이가 융합해버렸다
[10]
85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