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2276명
알림수신 486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설(단편)
약하드)완벽한 사람은 없다
[29]
6748
101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763
43
잡담
"얀붕아... 왜 내 마음을 받아주질 않는거야?"
[20]
5550
123
소설(연재)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화
[11]
1764
49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1
[11]
2313
42
소설(단편)
건망증 얀붕이의 일기
[11]
3215
68
짤(외부)
약하고 사회성 없는 얀순이와 동네힘쌘여동생
[72]
15651
181
잡담
얀순이 몸매가 쩔어야 하는 이유
[8]
4274
68
소설(연재)
[7편] 악역이 살아남는 법
[42]
3695
80
짤(외부)
...누구야 이년...
[11]
10348
90
짤(외부)
수제 초콜릿
[10]
7436
75
짤(외부)
철벽 트레이너
[9]
8734
76
짤(외부)
임신 해버렸는데요...
[28]
12563
126
소설(단편)
「동방」 결벽증
[22]
6334
125
소설(단편)
여기가 얀데레 채널인가요?
[11]
4570
105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155
48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3211
83
짤(외부)
딸을 잘 부탁하네 [백합]
[3]
7314
37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732
70
짤(외부)
심장이 멈췄다
[7]
9899
90
소설(단편)
자…잠시만요, 배우자로 등록된 사람이 있다고요?
[45]
14760
292
소설(연재)
좋은 사람으로 돌아갈게(후회)(2)
[7]
2407
28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4286
79
짤(외부)
얀데레 조짐이 보이는 여자 6~7
[8]
9897
98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5654
76
짤(외부)
ai)얀순아 내 체육복 언제 돌려줄꺼야?
[3]
5683
47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851
89
짤(외부)
소꿉놀이
[8]
9635
78
짤(외부)
블아 3장
[8]
11404
93
잡담
오랜만이지만 오늘은 축하 받고 싶어..
[17]
1664
40
짤(외부)
8번 출구
[20]
11286
145
짤(외부)
레제 번역본
[10]
8745
91
짤(창작)
블아) 주인님은 이거 좋아하잖아
[52]
14792
233
잡담
얀순아 나 착한일 했어 잘했다고 나데나데 해조
[18]
3958
93
짤(외부)
(미번)얀데레 레제
[15]
6479
35
소설(단편)
번호따인 얀붕이
[20]
8113
144
소설(연재)
(몰루) 사흘 뒤에 들통날 거짓말.
[12]
7620
51
잡담
가족 건들이는 얀데레에서 삼류와 일류의 차이
[6]
4458
106
짤(창작)
감시하는 올빼미 보안관
[14]
5149
49
소설(연재)
악역 영애가 내게 집착한다 - 5
[11]
2452
40
소설(단편)
(고어)엘프 얀데레가 보고 싶다
[13]
4532
66
짤(외부)
사랑의 증표
[8]
6755
45
소설(단편)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9]
6011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