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채널 아이콘
얀데레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21476명 알림수신 435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잡담 소설(연재) 소설(단편) 짤(창작) 짤(외부) 리뷰/홍보 음성 대회 기타자료 소설(외부) 공지 운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2 [12]
      2016 49
      짤(외부) 죽은 아내가 사신이 되어 돌아온 manhwa. [55]
      12826 179
      잡담 얀붕쿤 화내지 말아 들으십시오 [23]
      3486 55
      짤(외부) ai)선배 여기까지 입니다. [3]
      4379 34
      소설(단편) 약하드)완벽한 사람은 없다 [29]
      5572 101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351 43
      잡담 "얀붕아... 왜 내 마음을 받아주질 않는거야?" [20]
      5245 123
      소설(연재)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화 [11]
      1513 49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1 [11]
      2092 42
      소설(단편) 건망증 얀붕이의 일기 [11]
      2979 68
      짤(외부) 약하고 사회성 없는 얀순이와 동네힘쌘여동생 [72]
      14499 181
      잡담 얀순이 몸매가 쩔어야 하는 이유 [8]
      4158 68
      소설(연재) [7편] 악역이 살아남는 법 [42]
      3236 80
      짤(외부) ...누구야 이년... [11]
      9975 90
      짤(외부) 수제 초콜릿 [10]
      7066 75
      짤(외부) 철벽 트레이너 [9]
      8360 76
      짤(외부) 임신 해버렸는데요... [28]
      11693 126
      소설(단편) 「동방」 결벽증 [22]
      5333 125
      소설(단편) 여기가 얀데레 채널인가요? [11]
      4141 105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063 48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2871 83
      짤(외부) 딸을 잘 부탁하네 [백합] [3]
      6779 37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292 70
      짤(외부) 심장이 멈췄다 [7]
      9562 90
      소설(단편) 자…잠시만요, 배우자로 등록된 사람이 있다고요? [44]
      12189 292
      소설(연재) 좋은 사람으로 돌아갈게(후회)(2) [7]
      2088 28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847 79
      짤(외부) 얀데레 조짐이 보이는 여자 6~7 [8]
      9395 98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5093 76
      짤(외부) ai)얀순아 내 체육복 언제 돌려줄꺼야? [3]
      5376 47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486 89
      짤(외부) 소꿉놀이 [8]
      9209 78
      짤(외부) 블아 3장 [8]
      10474 93
      잡담 오랜만이지만 오늘은 축하 받고 싶어.. [17]
      1602 40
      짤(외부) 8번 출구 [20]
      10734 145
      짤(외부) 레제 번역본 [10]
      8327 91
      짤(창작) 블아) 주인님은 이거 좋아하잖아 [50]
      13050 233
      잡담 얀순아 나 착한일 했어 잘했다고 나데나데 해조 [18]
      3847 93
      짤(외부) (미번)얀데레 레제 [15]
      6240 35
      소설(단편) 번호따인 얀붕이 [20]
      7161 144
      소설(연재) (몰루) 사흘 뒤에 들통날 거짓말. [12]
      6684 51
      잡담 가족 건들이는 얀데레에서 삼류와 일류의 차이 [6]
      4271 106
      짤(창작) 감시하는 올빼미 보안관 [14]
      4905 49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