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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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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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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3
[11]
1983
42
소설(연재)
(1.3만자)(고전얀문)(역키잡) 효녀 얀순이
[7]
1741
34
소설(단편)
아이돌 출신 소꿉친구가 한 없이 내게 잘해주는 이야기.
[17]
7114
111
짤(외부)
구하러 와줬구나! [백합]
[9]
6407
77
소설(단편)
내가 도와줬던 소녀.
[8]
2612
48
잡담
???:얀붕이랑 같이 시골에서 처박혀서 아이를 세명이나 낳겠다.
[4]
3846
42
짤(창작)
냄새에 민감한 강아지수인얀순이
[42]
10850
220
소설(외부)
몰루) (번역) 얀데레 아카이브 [게헨나 흥신소68 편]
[7]
3996
33
짤(외부)
블아) 개연성 센세 사오리
[16]
10187
108
소설(단편)
몸매좋은 얀진이와 돈많은 얀순이 사이에 껴서 집착받는 얀붕이 회로굴려왔어
[12]
3679
54
소설(연재)
병약한 아가씨를 돌본 결과 - 에필로그
[24]
3112
55
소설(단편)
집에 가자.
[113]
8079
177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2
[12]
1927
49
짤(외부)
죽은 아내가 사신이 되어 돌아온 manhwa.
[55]
12335
179
잡담
얀붕쿤 화내지 말아 들으십시오
[23]
3429
55
짤(외부)
ai)선배 여기까지 입니다.
[3]
4196
34
소설(단편)
약하드)완벽한 사람은 없다
[29]
5119
101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190
43
잡담
"얀붕아... 왜 내 마음을 받아주질 않는거야?"
[20]
5097
123
소설(연재)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화
[11]
1417
49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1
[11]
1988
42
소설(단편)
건망증 얀붕이의 일기
[11]
2879
68
짤(외부)
약하고 사회성 없는 얀순이와 동네힘쌘여동생
[72]
13972
181
잡담
얀순이 몸매가 쩔어야 하는 이유
[8]
4096
68
소설(연재)
[7편] 악역이 살아남는 법
[42]
3014
80
짤(외부)
...누구야 이년...
[11]
9734
90
짤(외부)
수제 초콜릿
[10]
6878
75
짤(외부)
철벽 트레이너
[9]
8137
76
짤(외부)
임신 해버렸는데요...
[28]
11279
126
소설(단편)
「동방」 결벽증
[22]
5015
125
소설(단편)
여기가 얀데레 채널인가요?
[11]
3974
105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011
48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2736
83
짤(외부)
딸을 잘 부탁하네 [백합]
[3]
6544
37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080
70
짤(외부)
심장이 멈췄다
[7]
9349
90
소설(단편)
자…잠시만요, 배우자로 등록된 사람이 있다고요?
[44]
11286
292
소설(연재)
좋은 사람으로 돌아갈게(후회)(2)
[7]
1942
28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665
79
짤(외부)
얀데레 조짐이 보이는 여자 6~7
[8]
9108
98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4886
76
짤(외부)
ai)얀순아 내 체육복 언제 돌려줄꺼야?
[3]
5219
47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189
89
짤(외부)
소꿉놀이
[8]
8949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