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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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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잡담
확실히 주말되니까 사료 많이 올라오노
267
2
잡담
내가 단편을 즐기는 이유
[4]
498
5
소설(연재)
야효(夜梟:밤올빼미)(1)
[2]
460
10
잡담
작년에 왔던 멘헤라가 죽지도 않고 다시 왔구나
[6]
1632
22
잡담
수천년간 잊혀진 고대의 얀순여신사원을 찾아낸 얀붕이가
[1]
538
3
잡담
마왕 얀순이에게 호기롭게 덤벼든 용사 얀붕이가
[5]
693
4
소설(단편)
잔인함) 뱀파이어 로드 안순이한테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보고싶다
[15]
4738
69
잡담
이런거 재밌겠다
[4]
390
5
잡담
얀진이 질투하는 얀순이 없나
379
0
잡담
얀순이 보고싶다
[1]
998
16
소설(연재)
말딸) 메지로 파머의 최후방 강습 -3-
[5]
658
19
잡담
소련 스파이 얀붕이와 미국 CIA 요원 얀순이의 사랑이 보고싶다
[7]
639
17
소설(단편)
상대적 천국
[13]
4727
83
소설(단편)
"어서 오십시오, 오라버니."
[30]
7783
148
짤(창작)
[단편] 오빠
[77]
15219
390
짤(외부)
애정이 많은 새끼 염소 짱
[19]
10492
141
음성
발렌타인 초콜렛
[1]
1059
4
소설(연재)
집착적인 사랑 -2- #하드 #깡패 #여동생 # 소꿉친구
[7]
1087
21
짤(외부)
벽람항로) 온세상이 얀데레다
[11]
7555
60
소설(단편)
시발, 여자친구랑 싸웠다.
[38]
9091
123
짤(외부)
ai)떠나겠다?...불허한다
[12]
5925
52
잡담
퇴폐미는 소설에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3]
477
0
소설(단편)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장님."
[9]
4935
73
소설(단편)
"이해 못하겠어"
[5]
3193
59
잡담
난 원래 음침했던 애가 집착하는 것 보다는
[18]
4456
127
소설(단편)
일본 야쿠자의 딸
[9]
1877
24
소설(연재)
여동생이 사춘기에 걸렸다 - 2
[12]
1931
50
짤(외부)
"이제 안 놓을게요."
[7]
8017
61
짤(외부)
백?합) 얀데레 엣지
[6]
5016
37
잡담
희생 엔딩 맛있게 쓰려면..
[5]
597
1
짤(외부)
"선생님, 데워드릴까요?"
[18]
10029
95
잡담
얀붕이도 얀순이 좋아해줘야 얀데레의 완성 아닐까
[1]
414
1
짤(외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의 세계에 전생했는데 뭔가 이상하다(오리주 주의)
[10]
8205
40
잡담
ㅈ됐네
[9]
1731
19
소설(단편)
특별한 AI
[7]
2511
41
잡담
얀순이<---- 존나 보고싶다.
[7]
587
15
소설(연재)
집착적인 사랑 -1- #하드 #깡패 #여동생 #소꿉친구
[6]
1145
20
짤(창작)
좀만 더 기다려주라
[9]
3697
68
잡담
하드 ㄷㄷ
[2]
1443
15
소설(단편)
산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3]
3093
71
짤(외부)
얀끼야아아악
[8]
8149
64
짤(외부)
경쟁자를 질투하는 얀순이
[13]
9585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