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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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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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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짤(외부)
여동생이 아무리봐도 얀데레였던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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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소꿉친구 누나가 집착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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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소설(단편)
특별한 A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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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설(단편)
잔인함) 뱀파이어 로드 안순이한테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보고싶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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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소설(단편)
상대적 천국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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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설(단편)
"이해 못하겠어"
[5]
3523
59
짤(외부)
러브레터 [백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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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짤(외부)
백?합) 얀데레 엣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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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소설(단편)
"어서 오십시오, 오라버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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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짤(외부)
유명한 얀데레 캐릭터인데, 이상하게 팬아트가 별로 없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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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설(연재)
여동생이 사춘기에 걸렸다 -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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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벽람항로) 온세상이 얀데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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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애정이 많은 새끼 염소 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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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소설(단편)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장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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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짤(창작)
[단편] 오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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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짤(외부)
ai)떠나겠다?...불허한다
[12]
6325
52
소설(단편)
산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3]
3465
71
소설(단편)
시발, 여자친구랑 싸웠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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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원래 음침했던 애가 집착하는 것 보다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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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이제 안 놓을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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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짤(외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의 세계에 전생했는데 뭔가 이상하다(오리주 주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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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짤(외부)
"선생님, 데워드릴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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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짤(외부)
얀끼야아아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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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짤(외부)
경쟁자를 질투하는 얀순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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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너무 외로워서 술먹고 울면서 잤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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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짤(외부)
미소노 미카 S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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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잡담
얀순이한테 돌격하는게 좋은거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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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소설(단편)
수인 자매에게 노려지는 용사 아들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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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다른게임은 즐거우셨나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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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구원물은 언제나 미식이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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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봇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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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븎람) ???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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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짤(외부)
[유혈] 어떤 상황일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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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블아) 루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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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잡담
풋풋하던 얀순이의 흑화를 보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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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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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프로듀서를 그만두는 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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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맹견 아스카와 어른스러운 신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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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질투하는 금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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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ai)헤헤...삼촌이 나쁜거니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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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회로 도는 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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