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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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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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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블아 3장
[14]
9692
96
잡담
활기차고 밝고 긍정적인 얀데레가 보고싶음
[4]
3548
66
짤(외부)
수인) 전문하사 하는만화 2 [순서조정]
[19]
8166
80
짤(외부)
수인) 전문하사 하는 만화
[15]
8274
67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5
[17]
2342
44
잡담
"야, 좋았지?"
[10]
5613
66
소설(단편)
「동방」 당신이라는 기적
[22]
5893
113
짤(외부)
여동생이 아무리봐도 얀데레였던 이야기
[22]
11960
90
소설(단편)
재벌집 얀순이와 자취생 얀붕이
[19]
8179
97
잡담
아동 심리학 배울 때 들은 내용인데
[4]
3717
68
짤(외부)
파티원 승려의 고백을 거절했다
[12]
11491
101
짤(외부)
제자가 꼬시는 바람에 해버린 이야기
[10]
11792
111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이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4
[10]
2326
41
짤(외부)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13]
10749
130
소설(단편)
식사시간은 07시, 13시, 19시 입니다.
[50]
5598
136
짤(외부)
몰루)역시 유우카와 노아는 같이 나와야 완벽해
[10]
12146
106
소설(단편)
벽람) "여기 계셨군요. 주인님."
[12]
7199
104
소설(단편)
벽람) "나 전역하기로 했어."
[12]
6281
9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3
[19]
3565
43
짤(외부)
칸코레)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안경
[18]
10221
140
짤(외부)
이런 외모를 가진 구체관절인형 갖고 싶다.
[4]
8625
66
소설(단편)
저는 아직도 도련님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해요.
[27]
6460
110
잡담
짤보고 생각난 얀데레 검색기록
[7]
3459
46
짤(외부)
마마마 호무라, 마도카
[7]
6960
38
짤(창작)
얀데레 천사
[6]
5385
53
잡담
언니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6]
5164
104
잡담
아는 누나가 집에 놀러온 얀붕이
[7]
3057
65
소설(단편)
"오빠! 이거 생일선물!"
[13]
7708
109
짤(외부)
얀데레 미쿠
[13]
8327
82
짤(외부)
결혼하고나니 본색을 드러낸 얀순이 manhwa.
[9]
12199
110
짤(외부)
피폐주의백합) 흑화한 니지카
[7]
7811
47
짤(외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다급해진 여자친구
[28]
14161
148
짤(외부)
??? : 트레센 학원은 맞선장소가 아닙니다
[13]
9816
12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2
[13]
2381
38
잡담
왠진 모르겠는데 성녀가 얀데레면 더 꼴림
[10]
2871
53
짤(외부)
ai)얀붕이가 모르는 얀순이의 모습
[2]
4630
42
짤(창작)
얀붕이 얀순이 그렸다
[15]
4365
70
짤(외부)
유혈) 아름다운 신부
[15]
8858
79
소설(단편)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달라졌다
[14]
5482
91
짤(외부)
아카기는 놓치지 않는다
[5]
7642
46
짤(외부)
주점의 바텐더
[13]
6930
36
짤(외부)
소전) 반지차이
[5]
8592
80
소설(단편)
얀붕이 설거지 당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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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스스로 오명을 뒤집어쓴 최면술사 01
[35]
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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