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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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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홍보
구해준 세 여자에게 들들 볶이는 용사 이야기
[52]
8892
198
잡담
소프트임 하드임?
[20]
3815
44
짤(외부)
번)돌아온 테토
[10]
7312
61
소설(단편)
나는 어제 얀붕이를 죽였다
[14]
3339
48
짤(외부)
XX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21]
8876
98
소설(단편)
(Fate) 세이버 페이스 얀데레 소설 -잔느 편
[8]
2695
52
소설(단편)
내 친구 ㅈ된 거 같다
[30]
7370
152
짤(외부)
AI, 몰루) 모모이와 헷갈린 미도리
[16]
9937
100
짤(외부)
블루아카)아동 강간마가 되버린 유우카
[12]
10876
94
잡담
3학년 풍기위원 얀순누나가 파릇파릇한 1학년 얀붕이에게
[11]
3471
64
짤(외부)
분에 넘치는 얀순이와 헤어지는 만화
[39]
11684
160
소설(단편)
공기마저 정화시키는 나의 아이돌
[60]
6690
121
짤(외부)
ai)여자로 안보이는 얀순이
[4]
5751
67
소설(단편)
꼬맹이 때부터 함께 지내온 의붓여동생얀순이한테 노려지는 얀붕이가 보고싶구나
[16]
6556
145
짤(외부)
AI) 하, 팔척귀신? 그딴게 존재할리가 없잖아!
[13]
10364
121
짤(외부)
이런 근육녀가 얀순이라면
[16]
8894
96
잡담
이러다가 얀순이 되면 맛있겠는데
[2]
2724
40
잡담
난 얀순이가 꼴보기 싫다
[6]
2566
46
짤(외부)
AI) 집에 돌아오니 여동생이 나에게 전기 충격기를 겨누고 있었다.
[8]
9755
97
잡담
니케 얘도 좀 꼴렸음
[10]
4608
47
소설(단편)
동료들을 죄다 추방하기로 했다.
[31]
6731
146
짤(외부)
돌아온 테토
[17]
7670
58
짤(외부)
ai)마법소녀 얀순이
[1]
3912
41
짤(외부)
AI) 어느 날 제자가 나에게 임테기를 들이밀었다
[11]
10786
104
소설(단편)
국제 결혼 썰 푼다 ㅋㅋ
[25]
8643
203
잡담
나이 쳐먹어도 얀순이가 고픈건 어쩔 수 없구나
[12]
3330
48
짤(외부)
타카오한테서 떨어질수 없다.
[3]
7314
62
짤(외부)
프리코네)구멍이 난 부분을 바느질 하는 이야기
[12]
7136
83
짤(외부)
블아, 말딸 2편
[11]
8896
86
소설(단편)
아이돌 얀순이
[13]
5602
92
짤(외부)
좋아할 수 없는 설녀 1 ~ 4
[21]
9732
108
짤(외부)
어째서 두 사람이 하고 있는거야?
[64]
14931
301
소설(단편)
[소녀전선]HK416한테서 받은 아로마가 이상하다.
[7]
3403
52
짤(외부)
백합?) 환각소녀가 따라다니는 이야기
[13]
6912
78
소설(단편)
"얀붕씨, 여자친구는 있어요?"
[26]
7829
182
소설(단편)
세상을 구한 뒤. 10분이 지나서.
[27]
4047
66
잡담
'아내한테 내가 이혼물 전문 작가라는 사실을 들켰다'
[5]
4351
65
짤(외부)
ai)범죄를 저지른 이유요? 사랑하니까요
4402
41
소설(단편)
( 블루 아카이브 ) 와카모한테 너무한거 아냐 너희들??
[152]
7779
139
짤(외부)
벽람) 아카기
[5]
4900
34
짤(외부)
회로돈다
[11]
8589
69
잡담
연하 여깡 얀순이도 좀 좋을듯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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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짤(외부)
어서 와, 파파 14 ~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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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짤(외부)
꼰대 사수 vs MA 대리
[13]
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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