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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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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제발 여교사 얀데레를 써주십시오
[36]
12066
156
짤(외부)
무서운 마녀의 저주 만화
[26]
8828
138
소설(연재)
게임 속 귀신이 현실이되었다(1)
[12]
2223
31
짤(외부)
ai)성녀라고 불리는 얀순이
[2]
4725
39
짤(외부)
AI) 의사 선생님이 날 보내려 하지 않는다
[20]
8298
93
소설(단편)
[원신]푸리나한테 질려버렸다.
[19]
7382
134
소설(단편)
1972년, 늦겨울, 술집에서 있었던 이야기
[24]
3289
102
짤(창작)
멘헤라 엘프 번호 딴 만화(닭장농도 최상)
[26]
8481
162
잡담
어릴 때부터 얀붕이 찜해두는 옆집누나 얀순이 보고 싶다
[11]
4104
71
짤(외부)
-띵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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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리뷰/홍보
구해준 세 여자에게 들들 볶이는 용사 이야기
[52]
9102
198
잡담
소프트임 하드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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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짤(외부)
번)돌아온 테토
[10]
7393
61
소설(단편)
나는 어제 얀붕이를 죽였다
[14]
3393
48
짤(외부)
XX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21]
8962
98
소설(단편)
(Fate) 세이버 페이스 얀데레 소설 -잔느 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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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설(단편)
내 친구 ㅈ된 거 같다
[30]
7504
152
짤(외부)
AI, 몰루) 모모이와 헷갈린 미도리
[16]
10238
100
짤(외부)
블루아카)아동 강간마가 되버린 유우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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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잡담
3학년 풍기위원 얀순누나가 파릇파릇한 1학년 얀붕이에게
[11]
3508
64
짤(외부)
분에 넘치는 얀순이와 헤어지는 만화
[39]
11844
160
소설(단편)
공기마저 정화시키는 나의 아이돌
[60]
6848
121
짤(외부)
ai)여자로 안보이는 얀순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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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소설(단편)
꼬맹이 때부터 함께 지내온 의붓여동생얀순이한테 노려지는 얀붕이가 보고싶구나
[16]
6753
145
짤(외부)
AI) 하, 팔척귀신? 그딴게 존재할리가 없잖아!
[13]
10590
121
짤(외부)
이런 근육녀가 얀순이라면
[16]
8992
96
잡담
이러다가 얀순이 되면 맛있겠는데
[2]
2749
40
잡담
난 얀순이가 꼴보기 싫다
[6]
2589
46
짤(외부)
AI) 집에 돌아오니 여동생이 나에게 전기 충격기를 겨누고 있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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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잡담
니케 얘도 좀 꼴렸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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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설(단편)
동료들을 죄다 추방하기로 했다.
[31]
6869
146
짤(외부)
돌아온 테토
[17]
7733
58
짤(외부)
ai)마법소녀 얀순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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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AI) 어느 날 제자가 나에게 임테기를 들이밀었다
[12]
11012
104
소설(단편)
국제 결혼 썰 푼다 ㅋㅋ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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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잡담
나이 쳐먹어도 얀순이가 고픈건 어쩔 수 없구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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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타카오한테서 떨어질수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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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프리코네)구멍이 난 부분을 바느질 하는 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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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블아, 말딸 2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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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아이돌 얀순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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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좋아할 수 없는 설녀 1 ~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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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어째서 두 사람이 하고 있는거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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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소녀전선]HK416한테서 받은 아로마가 이상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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