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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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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블루아카이브] 블루아카이브를 삭제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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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ai)야생의 바니걸이 도서관에 나타났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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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짤(외부)
니들이 강제로 했잖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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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소설(단편)
나를 괴롭히던 범인은 선생님이였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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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짤(외부)
그냥 뒤져라....
[19]
10898
136
소설(단편)
세상을 구하려면, 그녀와 사귀라고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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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짤(외부)
블갤펌) 학생들 유기하고 지옥으로 낙하하는 선생님
[29]
9168
94
짤(창작)
명방) 파죰카
[9]
3692
42
소설(단편)
엘프가 내게 활을 겨눴다
[12]
5668
109
짤(창작)
오랬만
[21]
3941
53
잡담
근육녀 얀순이 <----개 노꼴 아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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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짤(외부)
블아) 오늘이 무슨 날이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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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짤(외부)
멸망 얀데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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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잡담
이거 왜 너네챈 광고 아니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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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짤(외부)
ai)언령술사 얀순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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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설(단편)
눈을 떴더니 모르는 남자의 집에 있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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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짤(외부)
AI, 체인소맨) 덴지 외출 막는 나유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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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소설(단편)
이중인격 얀순이 보고 싶지 않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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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짤(외부)
이 어플리케이션은 손상되어서 열 수 없습니다. [백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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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소설(단편)
벽람) 우당탕탕 지휘관의 만우절 장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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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짤(외부)
죽고 싶어 환장한놈
[25]
14377
195
짤(외부)
말딸 2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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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잡담
섹X해주지 않는 얀데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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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짤(외부)
우고우고룽가간다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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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소설(연재)
경기도 아파트에서 5명 사망…사망자 중 3명은 공무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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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짤(외부)
얀의 냄새가 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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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짤(외부)
AI, 봇치) 공연이 끝나고 난 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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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소설(단편)
원신) 여우는 제멋대로 할거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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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짤(외부)
남녀비율 1:39 평행세계가 의외로 평범 13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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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잡담
(명방) 얀데레 칸타빌레 좀 꼴리지 않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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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네? 남으라고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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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얀불리 블라인드 경호업체 숙지 사항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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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짤(창작)
입맞춤을 좋아하는 얀데레 (만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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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짤(외부)
ai)운동하는 얀순이인데 근육질은 아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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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어질어질 하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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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짤(외부)
카미자키 리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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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잡담
얀챈에 항상 감사하고 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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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짤(외부)
미카는 이런 말을 하지 않겠지만,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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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 한번 가능하겠슴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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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짤(외부)
AI, 블아) 선생의 장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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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데레는 아닌데, 얀데레 설정이 많이 붙는 캐릭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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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좆됐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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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잡담
거 한번 가능하겠슴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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