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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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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얀데레에 대한 고찰
[6]
411
9
짤(외부)
얀순이로부터 떠나지 못하는 무한 루프
[17]
8066
129
잡담
남역) 이런 중세시대 후회얀 보고싶다.
[5]
718
17
짤(외부)
ai)조금은 차갑더라도 참아줘
[6]
5271
56
짤(외부)
몰루)얀붕이가 납치되면
[21]
9687
125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8]
4047
48
잡담
갑자기 생각난 소재
[9]
334
6
잡담
심심해서 아는 커플 사주 궁합 보는데 이게 진짜로 있었냐......
[4]
956
21
짤(외부)
흥국이가 덮치는 과정
[8]
7495
82
짤(외부)
호타루
[10]
5380
41
짤(외부)
음꾸가 좋아해 주는 과정
[8]
7282
89
잡담
유명얀데레
[1]
504
5
짤(외부)
업보가 쌓이는 과정
[17]
8717
122
잡담
여자가 남주 좋아하진 않는데 키워주는건 얀데레랑은 다른거겠지?
[9]
761
-29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31]
4198
106
소설(연재)
황녀께서는 나를 10금화에 샀다 -4-
[97]
3729
126
짤(외부)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과정
[32]
11974
203
짤(외부)
블아) 미친 호시노와 가짜 유메
[32]
9294
113
짤(외부)
남녀비 1:39인 만화 139화
[18]
7835
110
짤(외부)
AI, 블아) 유혹하는 쿠로코
[37]
13744
216
짤(외부)
오컬트가 아껴주는 과정
[24]
7786
136
짤(외부)
블아 약공포) 마리 is everywhere
[26]
8445
80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마블러스와 온천을 간 트레이너
[2]
1065
7
잡담
이러면 평범한 순애녀도 얀데레 각성하지 않을까
[6]
3396
39
잡담
얀붕이를 피주머니로 만드는 얀순이 보고싶다
[6]
711
8
잡담
니케도 얀데레 단편 뚝딱이 가능할거 같은데 말이지
[9]
641
11
잡담
7월부터 글 쓸 수 있어서 쟁여둔거 하나 가져와써요..
[6]
464
23
잡담
약혐) 그런거 없나
[1]
3067
43
짤(외부)
쿠로코 야 그게 무슨 개소리야...
[20]
8400
137
짤(창작)
하인을 만드는 여왕나비
[20]
5111
54
소설(연재)
황녀께서는 나를 10금화에 샀다 -3-
[68]
3732
107
잡담
바ㅣ람 핀 거 들켰다 어카ㅏ냐
[17]
4166
45
잡담
얘들아 나 좃ㅁ 도와줘
[26]
4084
78
잡담
존나 맛있는 태그 총7개
[4]
971
9
짤(외부)
마도카의 의존도가 올라가는 과정
[11]
9400
122
잡담
퇴폐미 얀순이 <=극락
[10]
3682
66
짤(외부)
ai)선도부장 얀순이는 전투원이 되었습니다♡
[4]
5292
60
짤(외부)
토오루의 의존도가 올라가는 과정
[8]
8223
114
짤(외부)
AI, 포켓몬) 봄이와의 약속
[17]
9507
152
잡담
얀붕이를 납치한 조선족 인신매매단의 두목 얀돌이가
[6]
602
11
소설(단편)
고백
816
-8
소설(단편)
(약고어)청첩장 받은 얀순이
[2]
1060
8
짤(외부)
블아)히나가 질투하는.manhwa
[30]
11085
142
잡담
마을 성당의 수녀 얀순이에게 친누나처럼 보살핌받으며 자란 얀붕이가
[3]
68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