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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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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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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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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호불호 장르의 글 게시에 관한 공지
      4839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4667 소설(단편) "날 속였구나." [13]
      3085 50
      4666 소설(단편) "죽는건 나혼자야" "미안해" [6]
      4352 87
      4665 소설(단편) 길어서 온 그녀 [3]
      1310 15
      4664 소설(단편) 블아)아지타니 히후미의 색 [10]
      2857 41
      4663 소설(단편) "얀데레가 현실에도 있을까?" [9]
      3307 57
      4662 소설(단편) 대충 얀순이가 공산당원인 이야기. [29]
      2405 46
      4661 소설(단편) 첫 키스의 순간을 기억하세요? [13]
      3476 78
      4660 소설(단편) 마왕에게 패배했다. [8]
      3030 51
      4659 소설(단편) 몰루) 로망의 메스머라이저 [10]
      3830 65
      4658 소설(단편) 마지막 오대기도 끝났다...시발 이제 집에 가자... [34]
      3043 52
      4657 소설(단편) [벽람항로]북해 여왕이 집착한다. [13]
      3052 73
      4656 소설(단편) 대전쟁이 끝났다. [17]
      4294 100
      4655 소설(단편) 얀붕이는 물과 같아서 [12]
      3422 84
      4654 소설(단편) 자신의 라이벌과의 승부의 미련을 버리지 못해 [8]
      1312 25
      4653 소설(단편) 인공지능 얀순이 어떰 [10]
      829 21
      4652 소설(단편) 아빠는 엄마 어떻게 만났어요? [22]
      5533 128
      4651 소설(단편) 정령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10]
      1833 44
      4650 소설(단편) 해탈을 막는 자 [74]
      3966 133
      4649 소설(단편) 미국인 여친이 사는 마을에 방문한 썰 푼다. [24]
      3895 100
      4648 소설(단편) 기절시키기 1초전 [5]
      1105 21
      4647 소설(단편) "얀붕여러분들 모두 일어나십시오!" [17]
      4296 120
      4646 소설(단편) 앉아서 얘기하자. 할 얘기가 있어. [8]
      4022 91
      4645 소설(단편) 휴게소에 간 테이오와 트레이너 후일담 [4]
      759 15
      4644 소설(단편) 벽람) 만개(滿開) [8]
      1761 44
      4643 소설(단편) 약육강식 속에서 너를 [8]
      2082 52
      4642 소설(단편) 엘프의 사랑은 수명만큼 오래되었다 [3]
      2298 34
      4641 소설(단편) 그, (그녀)의 백, (첫)번째 고백 [12]
      2045 64
      4640 소설(단편) 블아) 저격수는 토끼의 꿈을 꾸는가? [11]
      2999 51
      4639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18]
      4907 125
      4638 소설(단편) 전쟁에서 포탄맞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얀붕이 [5]
      817 23
      4637 소설(단편) 연구소에 취직한 얀붕이 [11]
      2938 59
      4636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8]
      4341 71
      4635 소설(단편) 어린이날은 끝났어. [2]
      974 16
      4634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순이 시점) [3]
      3029 38
      4633 소설(단편) 쓰레기 무단투기 얀순이가 다 죽여줬으면... [4]
      822 18
      4632 소설(단편) 프로듀서가 되어버린 얀순이는 없냐 [3]
      788 21
      4631 소설(단편) 때는, 꽤나 어슴푸레한 밤중이었다 [12]
      2505 68
      4630 소설(단편) 블아) 추방당한 선생 [7]
      2550 12
      4629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붕이 시점) [10]
      4446 93
      4628 소설(단편) [동방]복수가 끝난 후의 삶은, [21]
      4340 134
      4627 소설(단편) ㅋㅋㅋㅋ 백인 여자친구 만난 썰 푼다 ㅋㅋㅋ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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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6 소설(단편) 일로 와서 앉아봐 할 말이 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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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5 소설(단편) (붕괴3rd) 이 얇은 벽 너머의 당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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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4 소설(단편) 방공호에서 읽은 소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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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3 소설(단편) 생동성 알바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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