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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36515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2287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5900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8145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766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584 소설(단편) (붕괴3rd) 이 얇은 벽 너머의 당신 [4]
      473 19
      4583 소설(단편) 방공호에서 읽은 소설 [7]
      418 17
      4582 소설(단편) 생동성 알바 후기. [7]
      1628 60
      4581 소설(단편) 얼마 받으면 감옥갈래? [101]
      4925 141
      4580 소설(단편) 몰루) 첫 번째란 무언가 다른 법이다 [6]
      3088 78
      4579 소설(단편) 버미육이 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멘헤라가 되어버렸다 [3]
      1004 21
      4578 소설(단편) 얀데레 메카를 주워서 수리해버린 얀붕이 [6]
      1303 29
      4577 소설(단편) (말딸) 제 이상형이라... 글쎄요? [4]
      2421 43
      4576 소설(단편) 금연상담전화 1544-9030 [95]
      4161 162
      4575 소설(단편) 마녀의 여행) 내 얼굴엔 저주가 걸려있다. [4]
      2269 58
      4574 소설(단편) 얀순이 시점 으로 써봄 [1]
      572 13
      4573 소설(단편) 한 수에 인생을 저당잡힌 얀붕이 [9]
      3487 76
      4572 소설(단편) 핑거스냅 이후 돌아온 딸과 아내, 그런데 [12]
      2879 53
      4571 소설(단편) 이상한 나라의 미친 앨리스 [9]
      3346 91
      4570 소설(단편) 3시노 보호순애 [2]
      1907 22
      4569 소설(단편) 얀붕이와 공부하고 싶은 얀순이 [3]
      706 14
      4568 소설(단편) 얀붕이 애인이 바람폈을때 얀순이의 행동(고어) [2]
      928 9
      4567 소설(단편) "이유 없이 고양이를 죽이면 안 돼" [33]
      4904 123
      4566 소설(단편) 다친 척 한 얀순이에게 걸림 [3]
      869 25
      4565 소설(단편) 블아 ) 경찰불러야하냐 죠때따 이거 어쩌냐 [21]
      5039 116
      4564 소설(단편)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지 [6]
      863 22
      4563 소설(단편) 얀데레 투스타 [7]
      1205 1
      4562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16]
      3290 109
      4561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37]
      3945 125
      4560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21]
      3682 99
      4559 소설(단편) 사내연애 하지마라 [7]
      3553 65
      4558 소설(단편) 여자 돈키호테(연재 시험작) [7]
      962 22
      4557 소설(단편) 병자호란 얀순얀붕 (시험용) [5]
      653 15
      4556 소설(단편) 공화국의 가장 충직한 일꾼 [16]
      3228 67
      4555 소설(단편) 입이 무거워야 하는 이유 [5]
      2926 87
      4554 소설(단편) 실시간 자택 경비원 얀붕이 좆됐다.... [21]
      4743 151
      4553 소설(단편) (벽람) 함순이의 집착 [9]
      1327 6
      4552 소설(단편) 몰루) 센세의 상처자국을 보게 된 호시노가 보고싶다 [20]
      4918 110
      4551 소설(단편) 저혈당 쇼크가 온 얀붕이 [23]
      4670 186
      4550 소설(단편) 몰루) "대학생같은데? 뭐, 그때는 못 보겠지만." [17]
      4867 99
      4549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81]
      4931 170
      4548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31]
      5584 145
      4547 소설(단편) 나는 너에게 그저 트리거를 당기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1]
      643 9
      4546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52]
      5147 119
      4545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1914 38
      4544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8]
      3428 48
      4543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29]
      3389 106
      4542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마블러스와 온천을 간 트레이너
      953 7
      4541 소설(단편) 고백
      725 -8
      4540 소설(단편) (약고어)청첩장 받은 얀순이 [1]
      9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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