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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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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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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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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
소설(단편)
얀붕이를 내것으로 만들기
[6]
4345
66
4133
소설(단편)
오늘 노예를 샀다
[25]
8649
171
4132
소설(단편)
밸런스 게임
[7]
4688
68
4131
소설(단편)
인어공주.
[82]
12611
295
4130
소설(단편)
이런 소설 어디 없나
[12]
1221
21
4129
소설(단편)
블루아카) ”같이 떨어지는 검다.“
[18]
7571
108
4128
소설(단편)
[블루아카이브] 결혼 반지가 아니라고 말해버렸다.
[42]
13451
217
4127
소설(단편)
드워프 장신 얀붕이와 오크 장신 얀순이 로맨스 써줘
[10]
2498
43
4126
소설(단편)
몰루) “선생님, 이 옷은 뭐야?“
[20]
7744
59
4125
소설(단편)
(초단편)신고전화
[4]
1303
25
4124
소설(단편)
(고어) 트라우마 개꼴린다
[7]
1859
26
4123
소설(단편)
사랑받는 얀붕이 보고싶다
[2]
1216
18
4122
소설(단편)
스트레스 해소
[8]
3390
69
4121
소설(단편)
명일방주) 얀데레는 정신병의 일종이야.
[6]
4177
40
4120
소설(단편)
저 깊은 숲속에는 마녀가 산다
[7]
1401
25
4119
소설(단편)
손톱 먹은 들쥐
[2]
1220
16
4118
소설(단편)
(고어) 팔 잘라볼까
[10]
3354
37
4117
소설(단편)
자신감 없는 봇치아이돌을 치야호야해줬더니 얀데레되는건 어떰?
[9]
5670
52
4116
소설(단편)
끝나버린 소설 이후의 이야기
[10]
4069
95
4115
소설(단편)
열 명의 얀붕이가 있었네
[16]
5531
100
4114
소설(단편)
김얀붕, 당신도 나락에 갈 수 있다.
[32]
9159
158
4113
소설(단편)
NTR에 찌든 얀붕이를 순애로 혼내주는 얀순이가 보고싶다.
[51]
6845
115
4112
소설(단편)
짧) 얀순이들 일화 모음.txt
[20]
7313
112
4111
소설(단편)
원신) 지혜의 신은 사랑에 대한 지혜가 없었다(짧아요)
[9]
3112
13
4110
소설(단편)
"왜 하찮은 절 좋아하시는거죠?"
[6]
5858
83
4109
소설(단편)
얀데레 순호
[6]
3900
32
4108
소설(단편)
그리스와 로마의 마지막 신화
[92]
7303
152
4107
소설(단편)
고어) "지휘관은 내 꺼야! 내 꺼라구!"
[19]
4650
38
4106
소설(단편)
내가 그런게 아닌데 다 날 싫어해...
[4]
1714
25
4105
소설(단편)
수인 여친을 방치해 보았다.
[57]
18243
278
4104
소설(단편)
나와 계약한 그녀는 대악마였다.
[21]
6704
103
4103
소설(단편)
거울 (약공포 짤 주의)
[16]
6248
67
4102
소설(단편)
8비트짜리 사랑
[7]
3008
53
4101
소설(단편)
얀붕아 밥먹자~
[17]
5860
98
4100
소설(단편)
엑스트라는 그녀를 구원한다.
[25]
7866
141
4099
소설(단편)
키가 큰 그녀.
[16]
7731
115
4098
소설(단편)
생명의 은인
[21]
4388
81
4097
소설(단편)
이런 벽람 주인공 보고 싶다.
[6]
1786
26
4096
소설(단편)
장기기증, 희망의 씨앗.
[62]
6947
124
4095
소설(단편)
몰루) 오직 저만이, 기억에 남아야해요.
[17]
6575
82
4094
소설(단편)
몰루) 주인님, 도와줘.
[15]
7666
113
4093
소설(단편)
그녀를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26]
8839
122
4092
소설(단편)
[소녀전선] 정규군 고정간첩 얀붕이는 어떻게 생각해?
[24]
5161
86
4091
소설(단편)
[엘든 링] 미친 불의 왕과 어리석은 여왕
[42]
3793
61
4090
소설(단편)
도망친건가?(단편)
[38]
5006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