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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404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492 79
      4403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060 89
      4402 소설(단편) 번호따인 얀붕이 [20]
      6507 144
      4401 소설(단편) (고어)엘프 얀데레가 보고 싶다 [13]
      3593 66
      4400 소설(단편)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8]
      4796 135
      4399 소설(단편)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23]
      6261 124
      4398 소설(단편) "날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7]
      1003 22
      4397 소설(단편) 용사의 클론의 감시역 [3]
      1077 22
      4396 소설(단편) 아빠는 나날이 꼴려지기나 하고! [47]
      11288 260
      4395 소설(단편) 오늘이 월요일인가? [3]
      796 11
      4394 소설(단편)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일하는 얀순이 [6]
      1150 23
      4393 소설(단편) 심리 상담을 받으러 온 커플이 심상치가 않다 [24]
      6382 155
      4392 소설(단편) 인간이 멸종위기종이 된 세상의 TV인간농장 [33]
      5926 138
      4391 소설(단편) 14년 (장문 주의) [25]
      3830 54
      4390 소설(단편) 랜챗에서 만난 사람 [14]
      3821 98
      4389 소설(단편) 입실론은 알파가 되고싶어_1 [4]
      782 6
      4388 소설(단편) 용기내서 도와준 여자애, 아... 잘못 도와준것 같다. [25]
      9091 128
      4387 소설(단편) bl 야겜 세상에서 살아남기 찍는 얀붕이는 없냐 [32]
      5775 123
      4386 소설(단편) 남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20]
      5425 94
      4385 소설(단편) Downward Spiral [1]
      838 10
      4384 소설(단편) 불사의 저주를 받은 용사 [63]
      5997 94
      4383 소설(단편) 이종족 고아원을 맡게 된 전직 용사 얀붕이가 보고싶구나 [40]
      6359 171
      4382 소설(단편) 어느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얀데레가 되어가는 걸 보고 싶다 [2]
      1463 13
      4381 소설(단편)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17]
      4327 95
      4380 소설(단편) 바느질 [2]
      730 14
      4379 소설(단편) 그녀의 비밀 친구가 되었다 [34]
      7128 147
      4378 소설(단편) 두창 드리프트한 웹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47]
      7969 246
      4377 소설(단편) 의사와 한의사 [74]
      4828 103
      4376 소설(단편) 얀붕이의 탈출계획 [6]
      2769 46
      4375 소설(단편) (몰루) 변장 들킨 센세 어떠냐 [30]
      7712 102
      4374 소설(단편) 얀데레채널을 금지당한 얀붕이 [23]
      3750 53
      4373 소설(단편) 자연인 얀붕이 [26]
      4765 131
      4372 소설(단편) 얀붕이가 그저 고향에서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9]
      2768 56
      4371 소설(단편) 완전 단편) 솔직히 얀붕이들 얀순이 왜 피하는거임? [3]
      2170 38
      4370 소설(단편) (얀순문학, BSS 약간 포함) 순애지옥 [7]
      1216 18
      4369 소설(단편) "날 버린 당신이 증오스러운데, 그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31]
      7950 157
      4368 소설(단편) ai 로나와 함께하는 삶 [8]
      1097 17
      4367 소설(단편) 얀붕이가 기발한 제안을 제시했다 [16]
      3300 34
      4366 소설(단편) 자기전에 헛소리 단편 [18]
      3743 106
      4365 소설(단편) 노..노무 및 인사관련 질문받아요... [실무기준] [12]
      3836 88
      4364 소설(단편) 벌 소녀는 지킨다. 때때로 복수한다. [6]
      664 17
      4363 소설(단편) 함께 자란 수인 얀순이가 귀족 얀붕이를 다른 눈으로 보는 게 좋다 [43]
      6074 135
      4362 소설(단편) (초단편) 내가 만든 쿠키~ [2]
      1055 14
      4361 소설(단편) 얀붕아 삼행시하자 [24]
      3497 78
      4360 소설(단편) "나랑 그 사람중에.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야?" [85]
      6796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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