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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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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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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359
소설(단편)
약고어) 얀붕이 구하기
[1]
1181
15
4358
소설(단편)
탈출한 신
[5]
1167
15
4357
소설(단편)
자존감 낮은 얀붕이도 재밌겠다
[9]
3723
83
4356
소설(단편)
얀순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필이면 얀챈에서 얀순이에게 복수하는 법을 보고온 얀붕이
[13]
3560
66
4355
소설(단편)
사랑, 때때로 코즈믹
[11]
3222
95
4354
소설(단편)
성비 불균형 세계의 남매 관찰기
[20]
6354
105
4353
소설(단편)
저를 구원할 손을 걷어차 보겠습니다. 얍!
[53]
9673
243
4352
소설(단편)
성비불균형 세계의 교수 관찰기
[11]
3947
80
4351
소설(단편)
모르는 여자가 자신을 아내라고 주장한다.
[22]
6415
152
4350
소설(단편)
달그락달그락
[14]
2738
53
4349
소설(단편)
성비불균형 세계의 군인 관찰기
[11]
4269
61
4348
소설(단편)
주어온 아이 키우기
[3]
1074
22
4347
소설(단편)
퇴사하는 얀붕이
[50]
6509
133
4346
소설(단편)
재수생 얀붕이
[11]
1245
17
4345
소설(단편)
위험한 존재(얀순이)를 도와준 얀붕이
[14]
5193
81
4344
소설(단편)
몽롱
[8]
849
19
4343
소설(단편)
성비불균형 세계관 관찰기
[22]
4884
107
4342
소설(단편)
새하얀 첫눈에는 발자국을 내지 말 것
[6]
912
21
4341
소설(단편)
초단편)100억과 얀순이 중에서 얀순이를 골랐다.
[10]
1596
26
4340
소설(단편)
" 얀붕아 오랜만이다? "
[6]
4485
60
4339
소설(단편)
병맛주의) Yandere VS. world
[7]
1260
17
4338
소설(단편)
또 노아 짤 보니까 회로 돌아가서 대충 적어본
[15]
5317
49
4337
소설(단편)
You Are My Sunshine
[1]
893
3
4336
소설(단편)
점을 보러간 얀붕이
[4]
3385
70
4335
소설(단편)
“공자님, 얀데레가 무엇인가요?”
[30]
6663
172
4334
소설(단편)
"ㅍ, 페른?! 뭐하려는 거야?!"
[12]
6327
63
4333
소설(단편)
1인칭
[5]
987
13
4332
소설(단편)
전술인형 자매의 관심이 무겁다
[2]
2032
28
4331
소설(단편)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엘프 친구
[63]
12609
227
4330
소설(단편)
일평생 가스라이팅 당해온 뱀파이어
[32]
9301
165
4329
소설(단편)
김얀붕씨가 존경스럽습니다.
[6]
3296
52
4328
소설(단편)
블아) 깨져버린 중립성
[23]
7985
97
4327
소설(단편)
소개팅에 나온 여자가 어딘가 이상하다
[19]
6430
99
4326
소설(단편)
블아) 츠루기와 미카가 다투는게 보고싶다
[19]
5489
64
4325
소설(단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꼭 날 사랑하진 않는다.
[8]
1160
21
4324
소설(단편)
오래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 안 된다.
[9]
3498
49
4323
소설(단편)
킬러의 본분
[12]
1339
24
4322
소설(단편)
저. 그게. 그런거 아닙니다.
[131]
11315
168
4321
소설(단편)
캐주얼한 복장의 두 남녀
[7]
3609
78
4320
소설(단편)
목소리를 착각한 얀붕이
[15]
3877
61
4319
소설(단편)
야 얀붕아 너 탈모 걸렸냐?
[18]
5359
83
4318
소설(단편)
야쿠자 조직 회장의 딸인 얀순이에게 집착당하는 얀붕이가 보고 싶다.
[22]
8370
160
4317
소설(단편)
"자, 자기는 나 이러려고 만나!?"
[19]
8219
107
4316
소설(단편)
사위 만드는 법
[15]
6104
119
4315
소설(단편)
정신적 지주
[34]
6514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