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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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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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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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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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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473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552 소설(단편) 몰루) "대학생같은데? 뭐, 그때는 못 보겠지만." [5]
      187 11
      4551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59]
      1860 86
      4550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25]
      2609 99
      4549 소설(단편) 나는 너에게 그저 트리거를 당기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1]
      452 8
      4548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49]
      3308 99
      4547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962 31
      4546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3]
      2474 45
      4545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20]
      2263 81
      4544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마블러스와 온천을 간 트레이너
      833 5
      4543 소설(단편) 고백
      587 -7
      4542 소설(단편) (약고어)청첩장 받은 얀순이 [1]
      786 7
      4541 소설(단편) 맞선을 보러 왔는데, 상대를 잘못 만난 거 같다 [20]
      3922 122
      4540 소설(단편) 몰루)호시노 얀데레 [11]
      3063 59
      4539 소설(단편) 순애) 수상하지만 상냥한 의사선생님과의 입원생활 [21]
      4196 107
      4538 소설(단편) 일부 성별반전)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9]
      2350 47
      4537 소설(단편) 우리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 [12]
      5842 151
      4536 소설(단편) 몰루) 이오리와 '정상적인' 어른 [12]
      3781 71
      4535 소설(단편) 부정의 상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
      2313 73
      4534 소설(단편) 몰루) 나의 스토커가 되어줘 [5]
      3726 50
      4533 소설(단편) 몰루) "네, 네, 또 장난을 치셨겠죠." [14]
      5422 136
      4532 소설(단편) 벽람) "널 증오한다." [11]
      2584 54
      4531 소설(단편) (백합)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바람은 스며드는 것처럼 - 1 [1]
      474 6
      4530 소설(단편) 두근두근 큥큥 동거 라이프 [2]
      998 20
      4529 소설(단편) [말딸, 우마무스메] 어딜 가시는 건가요? [11]
      2779 52
      4528 소설(단편)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칼들고 협박하네요. [17]
      4088 88
      4527 소설(단편) 개허당얀데레 관찰일기 [20]
      3742 118
      4526 소설(단편) 옆집 여자가 난간을 타고 집에 들어왔다 [1]
      1093 22
      4525 소설(단편) 망캐 악녀의 하인이 되었다. [47]
      5203 153
      4524 소설(단편) "그게 무슨 소리죠, 김비서?" [18]
      5377 158
      4523 소설(단편) 나를 괴롭히던 범인은 선생님이였다. [19]
      5007 119
      4522 소설(단편) 세상을 구하려면, 그녀와 사귀라고요? [30]
      6758 215
      4521 소설(단편) 엘프가 내게 활을 겨눴다 [11]
      4349 109
      4520 소설(단편) 벽람) 우당탕탕 지휘관의 만우절 장난! [20]
      3977 98
      4519 소설(단편) 이중인격 얀순이 보고 싶지 않냐? [8]
      2874 73
      4518 소설(단편) 원신) 여우는 제멋대로 할거야 [18]
      4275 84
      4517 소설(단편) 눈을 떴더니 모르는 남자의 집에 있었다. [4]
      2206 34
      4516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순이의 집착에 죽는 소리하는데 [18]
      4389 113
      4515 소설(단편) 얀불리 블라인드 경호업체 숙지 사항 [11]
      2142 46
      4514 소설(단편) 천국의 크리스마스 [2]
      626 11
      4513 소설(단편) 겨울 얀순이 [1]
      666 12
      4512 소설(단편) 일요일은 한 주의 마지막이다. [52]
      3272 91
      4511 소설(단편) 혼자만 회귀 못한 얀붕이가 보고싶다. [28]
      4976 146
      4510 소설(단편) 얀순이의 행동들은 전부 얀붕이가 초래한 일임 [11]
      3249 121
      4509 소설(단편) 하급장교 얀붕이 [8]
      2584 53
      4508 소설(단편) 망할 여신년 [10]
      5306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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