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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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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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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소설(연재)
마녀님, 절 죽여주세요. (1)
[3]
902
12
924
소설(연재)
나의 얀데레 스트리머 10화 (네번째 스트리머)
[1]
580
7
923
소설(단편)
이 사람은 내 약혼자... 였다.
[72]
17753
155
922
소설(단편)
왕녀는 사랑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44]
10630
106
921
대회
[공포] 영혼을 빼앗긴 자의 말로
[45]
5707
77
920
소설(단편)
역ntr 주의) 모험가 얀붕이가 보고 싶다.
[36]
7873
96
919
소설(단편)
"선생님,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 #선생님얀데레 #제자남주
[14]
5474
54
918
소설(단편)
“선배, 우리 1년 더 하는 거에요.”
[31]
7058
82
917
소설(단편)
진돗개 IF
[20]
5964
79
916
대회
[공포] "아빠가 사실 어렸을 때 진돗개를 키웠는데~"
[31]
8651
140
915
소설(단편)
음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17]
10111
186
914
소설(연재)
벽람) 가까이,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가까이 上 (10만자)
[4]
1721
19
913
소설(단편)
소전) 3일 뒤에 회귀하는 인형들 完 (10만자)
[25]
5094
69
912
소설(연재)
시골에서 만난 소꿉친구가 조금 이상한 이야기 - 11
[15]
4816
84
911
음성
(오역,의역 많음)유튜브 일본어 얀데레 asmr 30개 모음
[5]
8906
46
910
대회
[느와르] 가족, 마피아, 제멋대로의 해석
[20]
2789
40
909
소설(단편)
문
[4]
971
15
908
소설(연재)
오랜 숙적이, 사실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이었다. +
[9]
2046
22
907
소설(연재)
[느와르]그녀가 요구하는 채무-3
[4]
731
12
906
소설(단편)
용사의 유언서
[29]
11927
154
905
대회
[느와르] PLASTIC KILLER
[24]
6369
95
904
소설(연재)
[2편] 뱀파이어 소꿉친구
[20]
4766
93
903
대회
[느와르]그를 비춰주는 빛
[4]
682
12
902
잡담
소설(연재)만 봐도 치가 떨리는 이들을 위한 강의
[7]
724
7
901
소설(단편)
떠나려했으나, 떠나지 못했다.
[12]
4897
69
900
대회
[느와르] 내 생애 최고의 날.
[19]
5495
122
899
소설(단편)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글피도 당신을 죽이러 오는 그녀는
[9]
2417
42
898
소설(단편)
몰?루)하루나의 미식
[20]
5739
66
897
소설(단편)
우리를 막아버린 그 XX. 내가 부숴버릴 거라고.
[75]
14368
217
896
소설(연재)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그녀와 (6)
[46]
5179
64
895
소설(단편)
(내용 추가)담배, 피 그리고 흉터
[4]
1466
22
894
소설(연재)
[22편] 악역 영애를 구해주었다
[13]
2633
35
893
소설(연재)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그녀와 (3)
[32]
6798
117
892
소설(연재)
존나 크고 존나 힘 센 얀순이 (2)
[7]
4962
49
891
소설(단편)
오니 누이
[31]
10316
113
890
소설(연재)
[벽람항로] 항해를 한다, 그리고 짐승을 주웠다 - 5
[10]
1663
43
889
소설(단편)
새로운 대문 기념 단편 하나
[16]
4730
60
888
소설(단편)
[바둑] : 나무판 위에 돌을 늘어놓는 것
[339]
21722
374
887
소설(연재)
[벽람항로] 항해를 한다, 그리고 짐승을 주웠다 - Prologue
[18]
2972
46
886
소설(단편)
수인 얀데레 소설 써왔다.
[23]
6759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