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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깡계랑 윾동 빡세게 잡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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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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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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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522
소설(연재)
황녀님이 끝까지 따라오십니다. - 5
[24]
1716
66
521
소설(연재)
마음이 아픈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 2
[21]
1762
47
520
소설(연재)
뱀파이어는 의외로 정상이다. - 1
[12]
541
26
519
소설(연재)
마음이 아픈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1
[26]
4304
111
518
잡담
한국 원룸에 살고있는 유럽 왕녀 얀순이 없음?
[10]
788
23
517
소설(단편)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
[32]
6061
120
516
소설(연재)
백작가의 아가씨들이 놔주질 않는 이야기 - 9
[29]
2323
37
515
소설(단편)
30일 후에 죽는 사람
[38]
5409
157
514
소설(연재)
백작가의 아가씨들이 놔주질 않는 이야기 - 7
[35]
2179
54
513
소설(단편)
카페로 들어온 여성
[6]
1243
23
512
소설(연재)
백작가의 아가씨들이 놔주질 않는 이야기 - 6
[38]
2252
49
511
소설(단편)
붉은 실
[7]
820
27
510
소설(연재)
백작가의 아가씨들이 놔주질 않는 이야기 - 3
[31]
2735
48
509
소설(연재)
백작가의 아가씨들이 놔주질 않는 이야기 - 2
[45]
3321
81
508
소설(단편)
그녀는 따듯한 걸 좋아한다.
[30]
5945
140
507
소설(연재)
[소전×벽람] 쾌락 없는 책임 - 79
[5]
575
7
506
소설(연재)
블니벽대회였던것)멍든 선생님 - 1
[6]
750
10
505
소설(단편)
허접한 얀순이는 진짜 사랑이 하고 싶다.
[28]
3759
91
504
소설(단편)
그녀만 알았던 계략
[6]
1076
26
503
소설(단편)
이와 같은 이유로 사표를 제출합니다
[42]
10335
292
502
잡담
트릭컬) 얘 얀데레화 해도 이상하지 않겠는데?
[7]
3654
60
501
소설(단편)
미래를 그렸었다.
[13]
2652
56
500
소설(단편)
강박증
[94]
6071
187
499
잡담
의외로 독점력터진 말딸 앞에서 해도 되는 행동들
[7]
3541
54
498
소설(연재)
[말딸, 우마무스메] 증발된 트레이너
[2]
1093
10
497
소설(단편)
붕괴3rd) 아픔을 모르는 아이처럼.
[19]
4822
52
496
소설(단편)
ㅋㅋㅋㅋ 가게에 백종원 찾아옴 ㅋㅋㅋ
[42]
7505
134
495
소설(단편)
일본인 여자 얀데레가 한국인 남친을 만나러 온다면 -2
[50]
8135
150
494
소설(단편)
일본인 여자 얀데레가 한국인 남친을 만나러 온다면
[40]
11743
232
493
소설(단편)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를 찾아왔다.
[55]
9665
89
492
소설(연재)
악마
[9]
1365
13
491
소설(연재)
[소전×벽람] 쾌락 없는 책임 - 76
[5]
574
10
490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말딸] 트레이너 "몰래카메라요?"
[4]
184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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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녹음파일1 5분 14초
[4]
124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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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말딸] 와 나 어떻게 하냐?
[4]
153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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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얀신여대 No.7 - 프롤로그
[22]
3297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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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이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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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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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말딸, 우마무스메]트레이너 "도토는 이제 충분히 강해졌으니 이제 괜찮을거야."
[6]
116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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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말딸, 우마무스메] 트레이너가 탄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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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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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왔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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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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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무언가의 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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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우마무스메, 말딸] 트레이너의 하루만에 흘러간 3년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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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블아)이런 하루카보다 위험한 게 있을까?
[17]
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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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외부)
얀데레 마법소녀를 회피하자! 211~220
[4]
70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