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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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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얀붕이의 임기응변
[15]
4139
104
짤(외부)
메두사 얀데레
[8]
7400
53
잡담
국내 츤데레 채널입니다.
[4]
3106
54
짤(외부)
말딸) 알았어, 이번꺼만 다 하면 원하는거 들어줄게
[7]
6621
50
잡담
아니 만우절에 군대가는 놈이 있다곸 ㅋㅋ
[41]
3604
79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9
[10]
1584
37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8
[10]
1548
31
짤(외부)
간호하러 온 여자
[3]
6815
51
소설(단편)
명일방주) 빛의 기사, 근데 이제 어두운
[4]
1835
39
짤(외부)
오빠의 성장기록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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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설(단편)
드래곤 유치원에 취직한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36]
6664
208
소설(단편)
난 그녀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12]
2997
77
잡담
여기 가사이 유노 좋아하냐?
[21]
2652
76
소설(단편)
환생
[10]
2217
58
잡담
자기 딸한테도 질투하는거 꼴리지 않냐
[3]
3126
47
짤(외부)
얀순아 나 어지러워..
[12]
7845
76
잡담
오늘도 얀순이를 만나는 망상을 위해 기부를 하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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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소설(연재)
용의 후손이라는 건 생각보다 별 거 아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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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잡담
[원신]떠나려는데 푸리나가 붙잡는 게 보고 싶다.
[6]
3568
60
소설(단편)
용사의 1111번째 회귀
[13]
3381
65
잡담
동료였던 첩보원양
[4]
3358
53
짤(외부)
孤高の橋口 모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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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기억상실에 걸린 얀붕이
[16]
3646
110
짤(외부)
"두려워 말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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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붕이 반으로 갈라버리는 얀순, 얀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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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짤(창작)
3월의 설녀
[13]
4375
67
짤(외부)
오랜만에 퇴폐미 느낌나는 짤 올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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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데레 사야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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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짤(외부)
ai)얀붕이의 노예 얀순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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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소설(단편)
언제부터였을까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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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교도소에 간 얀데레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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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창작)
[단편]벌칙 주는 여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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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소설(연재)
엘프 소녀의 노예 (1)
[9]
1847
48
소설(단편)
오직 나였다
[12]
3176
68
짤(외부)
왜 얀진이들 하고 싸우나요?
[11]
8262
85
잡담
개인적으로 얀데레의 진짜 꼴림은 의외성과 발달 과정에 있다고 생각함
[11]
1885
54
짤(외부)
아침마다 집에 쳐들어오는 얀순이 manhwa.
[14]
10007
144
소설(단편)
명일방주, 루포족의 발정기
[11]
3724
6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4
[9]
1650
33
짤(외부)
ai)히어로 얀순이인데 얀데레를 섞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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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짤(외부)
우리 집에 놀러 온 선배
[18]
1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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