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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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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잔인함) 뱀파이어 로드 안순이한테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보고싶다
[15]
4445
69
소설(단편)
상대적 천국
[13]
4505
83
소설(단편)
"이해 못하겠어"
[5]
3041
59
짤(외부)
러브레터 [백합]
[3]
3841
30
짤(외부)
백?합) 얀데레 엣지
[6]
4823
37
소설(단편)
"어서 오십시오, 오라버니."
[30]
7215
148
짤(외부)
유명한 얀데레 캐릭터인데, 이상하게 팬아트가 별로 없음.
[7]
6966
47
소설(연재)
여동생이 사춘기에 걸렸다 - 2
[12]
1808
50
짤(외부)
벽람항로) 온세상이 얀데레다
[11]
7227
60
짤(외부)
애정이 많은 새끼 염소 짱
[19]
10080
141
소설(단편)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장님."
[8]
4685
73
짤(창작)
[단편] 오빠
[77]
13842
390
짤(외부)
ai)떠나겠다?...불허한다
[12]
5693
52
소설(단편)
산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3]
2949
71
소설(단편)
시발, 여자친구랑 싸웠다.
[38]
7947
123
잡담
난 원래 음침했던 애가 집착하는 것 보다는
[18]
4341
127
짤(외부)
"이제 안 놓을게요."
[7]
7782
61
짤(외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의 세계에 전생했는데 뭔가 이상하다(오리주 주의)
[10]
7896
40
짤(외부)
"선생님, 데워드릴까요?"
[18]
9691
95
짤(외부)
얀끼야아아악
[8]
7894
64
짤(외부)
경쟁자를 질투하는 얀순이
[13]
9166
116
잡담
너무 외로워서 술먹고 울면서 잤다
[17]
2927
76
짤(외부)
미소노 미카 SD
[9]
6695
62
잡담
얀순이한테 돌격하는게 좋은거같음
[2]
3085
62
소설(단편)
수인 자매에게 노려지는 용사 아들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21]
3981
72
짤(외부)
다른게임은 즐거우셨나요?
[50]
10259
123
짤(외부)
구원물은 언제나 미식이야...!!!
[40]
10093
121
짤(외부)
봇치
[7]
6978
66
짤(외부)
븎람) ???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15]
6965
71
짤(외부)
[유혈] 어떤 상황일까..?
[7]
5411
30
짤(외부)
블아) 루미
[12]
7825
90
잡담
풋풋하던 얀순이의 흑화를 보고 싶다
[3]
2884
43
짤(외부)
얀끼
[8]
7013
68
짤(외부)
프로듀서를 그만두는 P
[8]
8308
92
짤(외부)
맹견 아스카와 어른스러운 신지
[19]
9512
162
짤(외부)
질투하는 금강
[9]
8108
73
짤(외부)
ai)헤헤...삼촌이 나쁜거니까...
[5]
4709
34
짤(외부)
회로 도는 짤
[10]
8343
112
짤(외부)
노노미
[22]
8390
91
소설(단편)
전여친이 되고 싶어~
[8]
4482
81
짤(외부)
ai)노예 얀붕이를 사랑한 엘프 얀순이
[1]
4855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