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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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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왜 외출한 거야?
[22]
7734
66
짤(외부)
선배~ 아침이에요!
[5]
7842
86
잡담
세상에 얀순이가 어딨음
[10]
3124
52
소설(연재)
소개팅? 아 가기 싫은데
[13]
3053
62
짤(외부)
노예가 된 전 주인 얀붕이를 사러 온 메이드 manhwa.
[46]
13649
310
짤(외부)
은근 꼴리는 시츄
[15]
9817
138
소설(단편)
용사는 구원받았다
[9]
3783
76
짤(외부)
늦었네♡
[8]
8129
59
짤(외부)
얀데레 오니
[14]
8801
78
짤(외부)
쿨하다고 생각했지만 위험한 여자였다
[7]
9425
111
짤(외부)
죄를 너무 많이 지은 얀붕이
[17]
7789
64
짤(창작)
어딘가 이상한 후배에게 고백받는 만화
[27]
10417
208
잡담
근육녀 얀순이 인기 없어서 슬픔
[12]
2780
50
짤(외부)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었다
[13]
9547
121
짤(외부)
여동생이 아무리봐도 얀데레였던 이야기
[12]
8443
81
짤(외부)
소꿉친구 누나가 집착한다
[19]
10321
122
소설(단편)
특별한 AI
[7]
2304
41
짤(외부)
[원신] 양다리
[15]
8195
82
소설(단편)
잔인함) 뱀파이어 로드 안순이한테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보고싶다
[15]
4402
69
소설(단편)
상대적 천국
[13]
4463
83
소설(단편)
"이해 못하겠어"
[5]
3022
59
짤(외부)
러브레터 [백합]
[3]
3793
30
짤(외부)
백?합) 얀데레 엣지
[6]
4767
37
소설(단편)
"어서 오십시오, 오라버니."
[30]
7132
148
짤(외부)
유명한 얀데레 캐릭터인데, 이상하게 팬아트가 별로 없음.
[7]
6886
47
소설(연재)
여동생이 사춘기에 걸렸다 - 2
[12]
1789
50
짤(외부)
벽람항로) 온세상이 얀데레다
[11]
7163
60
짤(외부)
애정이 많은 새끼 염소 짱
[19]
9995
141
소설(단편)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장님."
[8]
4633
73
짤(창작)
[단편] 오빠
[77]
13586
390
짤(외부)
ai)떠나겠다?...불허한다
[12]
5643
52
소설(단편)
산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3]
2939
71
소설(단편)
시발, 여자친구랑 싸웠다.
[38]
7815
123
잡담
난 원래 음침했던 애가 집착하는 것 보다는
[18]
4321
127
짤(외부)
"이제 안 놓을게요."
[7]
7729
61
짤(외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의 세계에 전생했는데 뭔가 이상하다(오리주 주의)
[10]
7826
40
짤(외부)
"선생님, 데워드릴까요?"
[18]
9601
95
짤(외부)
얀끼야아아악
[8]
7827
64
짤(외부)
경쟁자를 질투하는 얀순이
[13]
9075
116
잡담
너무 외로워서 술먹고 울면서 잤다
[17]
2913
76
짤(외부)
미소노 미카 SD
[9]
6607
62
잡담
얀순이한테 돌격하는게 좋은거같음
[2]
3067
62
소설(단편)
수인 자매에게 노려지는 용사 아들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21]
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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