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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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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벽람) "여기 계셨군요. 주인님."
[11]
5256
104
소설(단편)
벽람) "나 전역하기로 했어."
[12]
4906
9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3
[19]
3052
43
짤(외부)
칸코레)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안경
[18]
8728
140
짤(외부)
이런 외모를 가진 구체관절인형 갖고 싶다.
[4]
7728
66
소설(단편)
저는 아직도 도련님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해요.
[23]
4709
110
잡담
짤보고 생각난 얀데레 검색기록
[7]
2989
46
짤(외부)
마마마 호무라, 마도카
[7]
6008
38
짤(창작)
얀데레 천사
[6]
4846
53
잡담
언니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6]
4859
104
잡담
아는 누나가 집에 놀러온 얀붕이
[7]
2782
65
소설(단편)
"오빠! 이거 생일선물!"
[13]
5800
109
짤(외부)
얀데레 미쿠
[13]
7400
82
짤(외부)
결혼하고나니 본색을 드러낸 얀순이 manhwa.
[9]
10374
110
짤(외부)
피폐주의백합) 흑화한 니지카
[7]
5931
47
짤(외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다급해진 여자친구
[28]
11931
148
짤(외부)
??? : 트레센 학원은 맞선장소가 아닙니다
[13]
8630
12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2
[13]
2053
38
잡담
왠진 모르겠는데 성녀가 얀데레면 더 꼴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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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짤(외부)
ai)얀붕이가 모르는 얀순이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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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짤(창작)
얀붕이 얀순이 그렸다
[15]
3828
70
짤(외부)
유혈) 아름다운 신부
[15]
7852
79
소설(단편)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달라졌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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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짤(외부)
아카기는 놓치지 않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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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짤(외부)
주점의 바텐더
[13]
6033
36
짤(외부)
소전) 반지차이
[5]
7265
80
소설(단편)
얀붕이 설거지 당했다...
[17]
3613
43
소설(연재)
스스로 오명을 뒤집어쓴 최면술사 01
[32]
3727
122
짤(외부)
밝고 사람을 잘 따르는 후배첩보원
[14]
8572
100
소설(단편)
몰루) 나 선생인데 개추눌렀다 ㅋㅋㅋㅋㅋㅋ
[41]
10968
259
짤(외부)
남의 일에 무관심한 여사친
[9]
8210
75
짤(외부)
봇치더록)봇치, 키타
[13]
6114
42
짤(외부)
(근육)기회를 노리던 소꿉친구
[13]
7378
97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1
[19]
2400
51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P
[10]
2120
50
짤(외부)
얀데레 스핑크스
[17]
8758
91
짤(외부)
어데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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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소설(단편)
애증 + 유아퇴행물이 보고 싶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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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짤(외부)
워매눈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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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숨박꼭질 얀데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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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아타고는 용서하지 않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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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데레 아타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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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소설(단편)
"좆됐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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