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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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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벽람) "여기 계셨군요. 주인님."
[11]
5352
104
소설(단편)
벽람) "나 전역하기로 했어."
[12]
5006
9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3
[19]
3083
43
짤(외부)
칸코레)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안경
[18]
8833
140
짤(외부)
이런 외모를 가진 구체관절인형 갖고 싶다.
[4]
7792
66
소설(단편)
저는 아직도 도련님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해요.
[23]
4800
110
잡담
짤보고 생각난 얀데레 검색기록
[7]
3029
46
짤(외부)
마마마 호무라, 마도카
[7]
6070
38
짤(창작)
얀데레 천사
[6]
4881
53
잡담
언니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6]
4871
104
잡담
아는 누나가 집에 놀러온 얀붕이
[7]
2801
65
소설(단편)
"오빠! 이거 생일선물!"
[13]
5889
109
짤(외부)
얀데레 미쿠
[13]
7462
82
짤(외부)
결혼하고나니 본색을 드러낸 얀순이 manhwa.
[9]
10505
110
짤(외부)
피폐주의백합) 흑화한 니지카
[7]
6054
47
짤(외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다급해진 여자친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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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짤(외부)
??? : 트레센 학원은 맞선장소가 아닙니다
[13]
8717
12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2
[13]
2077
38
잡담
왠진 모르겠는데 성녀가 얀데레면 더 꼴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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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짤(외부)
ai)얀붕이가 모르는 얀순이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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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짤(창작)
얀붕이 얀순이 그렸다
[15]
3871
70
짤(외부)
유혈) 아름다운 신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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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소설(단편)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달라졌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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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짤(외부)
아카기는 놓치지 않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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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짤(외부)
주점의 바텐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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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짤(외부)
소전) 반지차이
[5]
7346
80
소설(단편)
얀붕이 설거지 당했다...
[17]
3676
43
소설(연재)
스스로 오명을 뒤집어쓴 최면술사 01
[32]
3802
122
짤(외부)
밝고 사람을 잘 따르는 후배첩보원
[14]
8673
100
소설(단편)
몰루) 나 선생인데 개추눌렀다 ㅋㅋㅋㅋㅋㅋ
[41]
11224
259
짤(외부)
남의 일에 무관심한 여사친
[9]
8288
75
짤(외부)
봇치더록)봇치, 키타
[13]
6218
42
짤(외부)
(근육)기회를 노리던 소꿉친구
[13]
7463
97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1
[19]
2422
51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P
[10]
2141
50
짤(외부)
얀데레 스핑크스
[17]
8850
91
짤(외부)
어데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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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소설(단편)
애증 + 유아퇴행물이 보고 싶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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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워매눈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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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숨박꼭질 얀데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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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아타고는 용서하지 않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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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얀데레 아타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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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소설(단편)
"좆됐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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