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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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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ai)얀붕오빠? 들어간다?
[8]
4946
53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6
[13]
1678
40
짤(외부)
수인) 행보관님 때문에 전문하사 하는 만화
[30]
7504
84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7
[10]
1802
41
잡담
그림쟁이 글쟁이 새기들 존나 순진하노 ㅋㅋㅋㅋㅋ
[18]
6437
255
잡담
합법적 개추구걸 하러왔다
[14]
2154
77
짤(외부)
블아 3장
[14]
8127
96
잡담
활기차고 밝고 긍정적인 얀데레가 보고싶음
[4]
2760
66
짤(외부)
수인) 전문하사 하는만화 2 [순서조정]
[19]
7194
80
짤(외부)
수인) 전문하사 하는 만화
[16]
7239
67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5
[17]
1889
44
잡담
"야, 좋았지?"
[10]
5192
66
소설(단편)
「동방」 당신이라는 기적
[22]
4369
113
짤(외부)
여동생이 아무리봐도 얀데레였던 이야기
[21]
10169
90
소설(단편)
재벌집 얀순이와 자취생 얀붕이
[19]
5771
97
잡담
아동 심리학 배울 때 들은 내용인데
[4]
3430
68
짤(외부)
파티원 승려의 고백을 거절했다
[12]
10093
101
짤(외부)
제자가 꼬시는 바람에 해버린 이야기
[10]
10401
111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이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4
[10]
1860
41
짤(외부)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13]
9540
130
소설(단편)
식사시간은 07시, 13시, 19시 입니다.
[50]
4513
136
짤(외부)
몰루)역시 유우카와 노아는 같이 나와야 완벽해
[10]
9201
106
소설(단편)
벽람) "여기 계셨군요. 주인님."
[11]
5379
104
소설(단편)
벽람) "나 전역하기로 했어."
[12]
5023
9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3
[19]
3090
43
짤(외부)
칸코레)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안경
[18]
8859
140
짤(외부)
이런 외모를 가진 구체관절인형 갖고 싶다.
[4]
7813
66
소설(단편)
저는 아직도 도련님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해요.
[23]
4818
110
잡담
짤보고 생각난 얀데레 검색기록
[7]
3033
46
짤(외부)
마마마 호무라, 마도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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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짤(창작)
얀데레 천사
[6]
4893
53
잡담
언니들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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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는 누나가 집에 놀러온 얀붕이
[7]
2804
65
소설(단편)
"오빠! 이거 생일선물!"
[13]
5910
109
짤(외부)
얀데레 미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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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짤(외부)
결혼하고나니 본색을 드러낸 얀순이 manhw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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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짤(외부)
피폐주의백합) 흑화한 니지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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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다급해진 여자친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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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 : 트레센 학원은 맞선장소가 아닙니다
[13]
8742
12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2
[13]
2079
38
잡담
왠진 모르겠는데 성녀가 얀데레면 더 꼴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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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짤(외부)
ai)얀붕이가 모르는 얀순이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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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짤(창작)
얀붕이 얀순이 그렸다
[15]
3876
70
짤(외부)
유혈) 아름다운 신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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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달라졌다
[14]
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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