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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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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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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외부)
간호하러 온 여자
[3]
6890
51
소설(단편)
명일방주) 빛의 기사, 근데 이제 어두운
[4]
1853
39
짤(외부)
오빠의 성장기록
[17]
9904
41
소설(단편)
드래곤 유치원에 취직한 얀붕이가 보고 싶구나
[36]
6761
208
소설(단편)
난 그녀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12]
3038
77
잡담
여기 가사이 유노 좋아하냐?
[21]
2666
76
소설(단편)
환생
[10]
2241
58
잡담
자기 딸한테도 질투하는거 꼴리지 않냐
[3]
3138
47
짤(외부)
얀순아 나 어지러워..
[12]
7924
76
잡담
오늘도 얀순이를 만나는 망상을 위해 기부를 하자.
[6]
1340
38
소설(연재)
용의 후손이라는 건 생각보다 별 거 아니다.
[17]
3203
64
잡담
[원신]떠나려는데 푸리나가 붙잡는 게 보고 싶다.
[6]
3606
60
소설(단편)
용사의 1111번째 회귀
[13]
3423
65
잡담
동료였던 첩보원양
[4]
3366
53
짤(외부)
孤高の橋口 모음
[10]
9161
108
소설(단편)
기억상실에 걸린 얀붕이
[16]
3696
110
짤(외부)
"두려워 말라"
[23]
10340
167
짤(외부)
얀붕이 반으로 갈라버리는 얀순, 얀진
[18]
10198
140
짤(창작)
3월의 설녀
[13]
4403
67
짤(외부)
오랜만에 퇴폐미 느낌나는 짤 올립니다
[10]
7048
45
짤(외부)
얀데레 사야카
[6]
6109
37
짤(외부)
ai)얀붕이의 노예 얀순이
[7]
4513
63
소설(단편)
언제부터였을까요
[16]
3812
110
소설(단편)
교도소에 간 얀데레는
[16]
4659
94
짤(창작)
[단편]벌칙 주는 여친
[37]
10064
311
소설(연재)
엘프 소녀의 노예 (1)
[9]
1865
48
소설(단편)
오직 나였다
[12]
3205
68
짤(외부)
왜 얀진이들 하고 싸우나요?
[11]
8336
85
잡담
개인적으로 얀데레의 진짜 꼴림은 의외성과 발달 과정에 있다고 생각함
[11]
1912
54
짤(외부)
아침마다 집에 쳐들어오는 얀순이 manhwa.
[14]
10095
144
소설(단편)
명일방주, 루포족의 발정기
[11]
3775
68
소설(연재)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4
[9]
1664
33
짤(외부)
ai)히어로 얀순이인데 얀데레를 섞은
[4]
4180
38
짤(외부)
우리 집에 놀러 온 선배
[18]
10770
151
소설(연재)
(벽람)얀데레 엔터[1편]
[16]
3004
40
짤(외부)
블아) 얀데레 메스가키
[12]
9060
88
짤(외부)
ai)얀붕오빠? 들어간다?
[8]
4940
53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6
[13]
1670
40
짤(외부)
수인) 행보관님 때문에 전문하사 하는 만화
[30]
7499
84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7
[10]
1796
41
잡담
그림쟁이 글쟁이 새기들 존나 순진하노 ㅋㅋㅋㅋㅋ
[18]
6427
255
잡담
합법적 개추구걸 하러왔다
[14]
215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