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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1060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36836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2758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6499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8497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780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3108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5]
946
44
3107
소설(단편)
연구소에 취직한 얀붕이
[7]
1212
31
3106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6]
2456
59
3105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순이 시점)
[2]
1668
30
3104
소설(단편)
때는, 꽤나 어슴푸레한 밤중이었다
[11]
1852
64
3103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붕이 시점)
[10]
3809
91
3102
소설(단편)
[동방]복수가 끝난 후의 삶은,
[20]
3415
132
3101
소설(단편)
ㅋㅋㅋㅋ 백인 여자친구 만난 썰 푼다 ㅋㅋㅋ
[39]
4434
124
3100
소설(단편)
일로 와서 앉아봐 할 말이 있어
[7]
2089
66
3099
소설(단편)
(붕괴3rd) 이 얇은 벽 너머의 당신
[18]
3429
52
3098
소설(단편)
생동성 알바 후기.
[13]
3419
109
3097
소설(단편)
얼마 받으면 감옥갈래?
[112]
6557
161
3096
소설(단편)
몰루) 첫 번째란 무언가 다른 법이다
[7]
3754
86
3095
소설(단편)
얀데레 메카를 주워서 수리해버린 얀붕이
[10]
2327
37
3094
소설(단편)
(말딸) 제 이상형이라... 글쎄요?
[4]
2835
46
3093
소설(단편)
금연상담전화 1544-9030
[103]
4916
175
3092
소설(단편)
마녀의 여행) 내 얼굴엔 저주가 걸려있다.
[5]
2563
63
3091
소설(단편)
한 수에 인생을 저당잡힌 얀붕이
[10]
3896
81
3090
소설(단편)
핑거스냅 이후 돌아온 딸과 아내, 그런데
[12]
3228
55
3089
소설(단편)
이상한 나라의 미친 앨리스
[10]
3726
94
3088
소설(단편)
"이유 없이 고양이를 죽이면 안 돼"
[36]
5390
125
3087
소설(단편)
블아 ) 경찰불러야하냐 죠때따 이거 어쩌냐
[21]
5603
116
3086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16]
3574
109
3085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37]
4237
125
3084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22]
3947
99
3083
소설(단편)
사내연애 하지마라
[7]
3763
65
3082
소설(단편)
공화국의 가장 충직한 일꾼
[16]
3409
67
3081
소설(단편)
입이 무거워야 하는 이유
[5]
3105
87
3080
소설(단편)
실시간 자택 경비원 얀붕이 좆됐다....
[21]
5062
151
3079
소설(단편)
몰루) 센세의 상처자국을 보게 된 호시노가 보고싶다
[20]
5186
110
3078
소설(단편)
저혈당 쇼크가 온 얀붕이
[24]
4937
186
3077
소설(단편)
몰루) "대학생같은데? 뭐, 그때는 못 보겠지만."
[15]
5152
99
3076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82]
5221
170
3075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31]
5892
145
3074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52]
5421
119
3073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2030
38
3072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8]
3583
48
3071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31]
3563
106
3070
소설(단편)
맞선을 보러 왔는데, 상대를 잘못 만난 거 같다
[21]
5241
132
3069
소설(단편)
몰루)호시노 얀데레
[11]
4075
61
3068
소설(단편)
순애) 수상하지만 상냥한 의사선생님과의 입원생활
[22]
5163
109
3067
소설(단편)
일부 성별반전)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9]
2768
49
3066
소설(단편)
우리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
[13]
6823
151
3065
소설(단편)
몰루) 이오리와 '정상적인' 어른
[13]
4402
71
3064
소설(단편)
부정의 상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
2731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