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독자 21009명 알림수신 413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01060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36836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2758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6499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8497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780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3108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5]
      946 44
      3107 소설(단편) 연구소에 취직한 얀붕이 [7]
      1212 31
      3106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6]
      2456 59
      3105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순이 시점) [2]
      1668 30
      3104 소설(단편) 때는, 꽤나 어슴푸레한 밤중이었다 [11]
      1852 64
      3103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붕이 시점) [10]
      3809 91
      3102 소설(단편) [동방]복수가 끝난 후의 삶은, [20]
      3415 132
      3101 소설(단편) ㅋㅋㅋㅋ 백인 여자친구 만난 썰 푼다 ㅋㅋㅋ [39]
      4434 124
      3100 소설(단편) 일로 와서 앉아봐 할 말이 있어 [7]
      2089 66
      3099 소설(단편) (붕괴3rd) 이 얇은 벽 너머의 당신 [18]
      3429 52
      3098 소설(단편) 생동성 알바 후기. [13]
      3419 109
      3097 소설(단편) 얼마 받으면 감옥갈래? [112]
      6557 161
      3096 소설(단편) 몰루) 첫 번째란 무언가 다른 법이다 [7]
      3754 86
      3095 소설(단편) 얀데레 메카를 주워서 수리해버린 얀붕이 [10]
      2327 37
      3094 소설(단편) (말딸) 제 이상형이라... 글쎄요? [4]
      2835 46
      3093 소설(단편) 금연상담전화 1544-9030 [103]
      4916 175
      3092 소설(단편) 마녀의 여행) 내 얼굴엔 저주가 걸려있다. [5]
      2563 63
      3091 소설(단편) 한 수에 인생을 저당잡힌 얀붕이 [10]
      3896 81
      3090 소설(단편) 핑거스냅 이후 돌아온 딸과 아내, 그런데 [12]
      3228 55
      3089 소설(단편) 이상한 나라의 미친 앨리스 [10]
      3726 94
      3088 소설(단편) "이유 없이 고양이를 죽이면 안 돼" [36]
      5390 125
      3087 소설(단편) 블아 ) 경찰불러야하냐 죠때따 이거 어쩌냐 [21]
      5603 116
      3086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16]
      3574 109
      3085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37]
      4237 125
      3084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22]
      3947 99
      3083 소설(단편) 사내연애 하지마라 [7]
      3763 65
      3082 소설(단편) 공화국의 가장 충직한 일꾼 [16]
      3409 67
      3081 소설(단편) 입이 무거워야 하는 이유 [5]
      3105 87
      3080 소설(단편) 실시간 자택 경비원 얀붕이 좆됐다.... [21]
      5062 151
      3079 소설(단편) 몰루) 센세의 상처자국을 보게 된 호시노가 보고싶다 [20]
      5186 110
      3078 소설(단편) 저혈당 쇼크가 온 얀붕이 [24]
      4937 186
      3077 소설(단편) 몰루) "대학생같은데? 뭐, 그때는 못 보겠지만." [15]
      5152 99
      3076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82]
      5221 170
      3075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31]
      5892 145
      3074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52]
      5421 119
      3073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2030 38
      3072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8]
      3583 48
      3071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31]
      3563 106
      3070 소설(단편) 맞선을 보러 왔는데, 상대를 잘못 만난 거 같다 [21]
      5241 132
      3069 소설(단편) 몰루)호시노 얀데레 [11]
      4075 61
      3068 소설(단편) 순애) 수상하지만 상냥한 의사선생님과의 입원생활 [22]
      5163 109
      3067 소설(단편) 일부 성별반전)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9]
      2768 49
      3066 소설(단편) 우리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 [13]
      6823 151
      3065 소설(단편) 몰루) 이오리와 '정상적인' 어른 [13]
      4402 71
      3064 소설(단편) 부정의 상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
      2731 73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