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는, ☆5 찍으면 열리는 '장비각성' 에 내용도 있는데.. 

한섭때도 ☆5 은 커녕 ☆4 도 골라서 찍을까 말까 했기에 사실 잘 몰라.

그래도 한 마디 한다면, '굳이 저렇게까지 이 겜을 해야 되나? ' 인 듯.

할 것도 없는데  재화 다 털어서 풀 육성을 해주긴 ..


- 시련

한섭떄랑 뭐 달라져보이는 거 없이 그대로 나온 듯 함.. 잡몹 스테이지야 1번씩만 밀어두면 된다 치고

(에레스가 정말 부족한 사람은 매일 횟수 초기화 되면 일일히 다시 돌아서 클리어 보상 먹는 정도 외엔 가치가 없ㄱ..)

문제는 '아티펙트' 의 효율 차이. 

특히, 스테이지와 파티 상태와는 전혀 무관한 함정 아티펙트가 즐비하기에.. 겜 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

보스를 난이도 상관없이 잡고 나면 열리는 랭킹전 스테이지.

10턴x3파티 동안 벽 때려서 누가 더 잘 때렷나 시합인데, 귀찮아서 안 함.


나는 한섭때도 그냥 귀찮다고 주마다 보스 몇 번만 치고 주간 보상만 타 먹었는데, 일섭도 그냥 그렇게 할 듯.

딱 이 정도 하는게 귀찮음 대비 받는 보상이 적절하다고 느끼기에.



- 오늘 소피아랑 에바 나오는 이벤트도 시작했는데, 

내가 이건 한섭 때 못해 봐서 달라진 게 있는진 모르겠는데, 딱히 특별한 건 없는 듯.

캐릭 스킬 셋은 그대로인 듯 해서 딱히 할 말은 없고, 소피아는 천장 교환..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