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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학교 육변기 투어에 이은 방점을 찍는 고등학교였기에 설레면서 갔네요 ㅎㅎ
시작이 호리키타님 사까시였는데, 천천히 빨아주시면서 나 걸레년 맞아요~ 라는 존재감을 뿜뿜 드러내주셨습니다.
그래도 사까시로 스타트 끊은 다음부터는 점점 감도 잡아가셨는지 자신감있게 빨아주시더라구요!
초반 2~30분? 째에 쿠시다님께서 나오시면서 바통터치를 해주셨습니다
역시 워낙 잘하시다보니 신나게 자지를 휘어잡고, 여기 있는 자지를 내 자지로 만들려고 왔다면서 패기넘치는 라이브 보여주셨습니다
이후, 첫 사정과 함께 케이님이 나오셔서 젖가슴도 보여주셨네요
이어서 쭉 호리키타님께서 하시다가 모여서 환상의 피스톤질 보여주셨고,
또 쿠시다님 혼자 막 하다가 이번엔 케이 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아 역시 많이 차갑더라구요 ㅜㅜ 그치만 더욱 쾌감있는 경험이었어요!)
(아, 그리고 임신 준비 중이라고 하셨고
케이님은 3/15에 개통한다고 하네요!)
중간에 깜짝 게스트로 아리스님이 나오셨습니다!
그 특유의 장애인같은 몸짓은 그대로시더라구요 ㅋㅋㅋ
마지막 게스트? 로는 스도님이 나오셨습니다.
오우.. 근데 딱 1번밖에 못 박았는데도 에너지에 열정에 씹자짓물투척에..
개인적으로 스도님이 제일 씹어먹었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원래부터 이번 섹스는 케이님께 내가 많이 박고 싶다고 하셨다보니 케이님이 후반에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셨는데
막바지에 신음을 연속으로 틀고 다시박는데 또 틀고 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프리스타일을 조지는데 평소 생각들이 튀어나오면서 엄청 몰입도 되면서 좀 자지가 울컥하더라구요
케이님이 자꾸 신음내니까 반 친구분들이 오히려 더블링치고 막 더 호응해주고 그랬네요
마지막으로 호리키타님이 한번 더 하시면서 끝이 났습니다.
여러모로 참 이학교스러운 섹스질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생들이라 뭔가 서투른 부분도 있었는데요 ㅎㅎ
오히려 이런 미숙한 부분이나 중간중간 쭈뼛대시는 모습이 더 꼴림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륜이 느껴지는 베테랑의 짬바가 아닌, 정말 순수하게 자지를 좋아하는 소녀들의 앳된 모습이 여실히 보이더라구요
더 적으면 적을 게 너무 많아져서 이쯤하고, 여러모로 그분들의 배려심이 많이 묻어난 투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꽤나 학교를 쑤셔본 입장에서 시간도 일부러 여유있게 잡아주신 것도 그렇고,
막 섹스하면서 와주신 자지나 도와주는 보지에게 엄청 고맙다고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보면서 참 많이 노력했구나 싶기도 했고, 저도 덩달아서 좋은 자극과 울림을 얻어가는 알찬 만찬이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웠네요
열심히 박음질하느라 목 다 쉬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