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주 보는 사람은 대부분 아야노코지에 몰입해서 봄.


특히 아야노코지처럼  대부분의 학생이였던 직장인
Or 학생들은 아야노코지한테 동질감(투영)을 느끼며(찐따감수성)자기 만족함.

근데 그 찐따같았던 애가 존나 기센 일찐녀를 꼬셔 굴복시킨다?
학교에선 손잡는거 한번 힘들었던걸? 존나 꼴리지 ㅋㅋ 밥술이 꿀떡꿀떡 넘어감~ 거기에 그 일찐녀가 가짜라곤 해도 존잘 킹카 남자와 사귀는 도중 ntr까지 해버리니 쾌감 지리지~

거기에 한번 넘어와서 그런지 아야노코지 의존증이 심해버림.
전엔 그리 자신만만했던 케이가 이젠 아야노코지 없으면
못사는 버려진 강아지 마냥 쫄쫄 따르는거 보면 카타르시즘 지리겠지.

그러면서 부끄럼타며 츤츤되는거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거기에 더불어 케이가 사실 예전엔 찐따였다? 찐따 동질감 존나
느껴버림~ 이런데 그런 여캐가 ntr 당해버림 어떻게 안꼴리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