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법칙으로 맺어진 무법자 집단


지하상가에 우뚝 솟은 탑 옆을 근거지로 삼고 있는 무법자 집단.

리더 가봉가를 흠모하여 여러 사정을 가진 작은 고블린들이 모이고 있다.

그곳을 돌아다니는 마수를 필사적으로 길들여서, 스스로의 애차로서 커스터마이징!



기본적으로 돈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어 현상범인 디아벨스타에게 몇번이나 도전했지만 몇번이고 당했다...



디아벨스타를 쓰러뜨리는 것은 솔직히 포기하고 있었기에, 그녀가 가지고 오는 보물을 가로채는 것에 목숨을 걸고 있다.



'백귀나찰의 대철칙'(고블린 라이더즈 모토)이라 불리는 피의 규칙아래, 영혼의 엔진을 회전시키고 있다...

절대적 리더

* 모습 없는 공로자



각각이 엄청난 공적을 올렸다고 해서 삼걸이라고 불리고 있는 실력자.



그러나 너무 느리기때문에, 전장에서 그 모습을 본 자는 없다.



멤버들은 패주할 때도 '삼걸'만 오면 너희들따위!'라는 욕설을 내뱉는다.





원죄의 습격



고블린라이더들이 막말을 내뱉으며 흩어져 달아나고 있는 것을 따분하게 바라보는 디아벨스타.

...!?



갑자기 나타난 하얀 그림자는 디아벨스타에게 아무런 틈도 주지않고 대염마(스네이크아이즈 디아벨스타)의 마력을 봉쇄했다.



...리셋...



그 모습, 그 마력 잘못 볼리가 없다.



이 자리에 나타난 또 다른 마녀는 '죄보'의 힘을 능숙하게 조종한다고.

빼앗은 포프루스, 그리고 디아벨스타를 깊은 잠에 빠지게 한다.



지금 멈춰있던 시계바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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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ㅋ습ㅋ없ㅋ는ㅋ공ㅋ로ㅋ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