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원해서 싸웠을 뿐이다"


"잠시 잘못된 길을 걷기도 했지만 후회하고 올바른 길을 택했어"


"나는 제비가 된 적도, 변태같은 짓을 한 적도 없다"


"이상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떠도는 사진들은 모두 내가 한 게 아니야"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