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부랄친구랑 둘이 빛의 피라미드 보러


동네에 바닥에 앉아서 보는 소극장 가서 본 기억이 남


나름 특전 카드팩도 주고


영화 시작 전에 애들끼리 듀얼하고 있고


뭔가 또래 애들이랑 몇몇 부모님들이랑 옹기종이 모여서 왁자지껄 보던 재미가 있었음ㅋㅋ


그떄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