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패트랩 류 극혐하는 틀딱 이라서 패트랩은 알아서 넣고 빼는거 추천 사이드덱은 고려해볼만 카드 만 채워 놨음 어차피 메타에 따라 사이드덱 계속 바뀌는데 나같은 낭만 유저는 그런거 따라가기 귀찮아서.

패트랩 맞아도 전개가 가능한덱임 나는 생각해봤음 패트랩 맞으면 전개가 안된다? 그러면 전개 카드로 도배하면? 근데 이 무식한 방법이 통하더라고.

의식 서치 카드가 없는데 왜 의식 덱이냐? 매 게임마다 푸카맥 소환 할수 있으니까 걱정ㄴ 첫번째 푸카맥은 드래곤 자각선율,빙고 머신 gogogo로 서치 가능함. 카오스 품은 진실의 빛으로 서치 가능함.

두번째 방법이 있음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드래곤 자각 선율이나 빙고 머신 gogogo나 드래곤의 독재자 파란눈의 현사로 미리 패트랩을 뺌 그다음 용의 영묘로 푸백 묘지로 보내고 효과로 태고의 백석을 보냄 그리고 태고의 백석 효과로 딥오브 푸른눈 뽑고 여기서 두개로 나뉨 진짜 이기고 싶다. 융합,푸른눈의 제트드래곤 즐겜하고 싶다 카오스품 푸카맥

그리고 덱보면 처음 보는 싱크로 몹이 하나 있을텐데 저게 핵심 싱크로 몹임 난 저카드 알고 나서 푸른눈 싱크로는 뽑은적도 없음.

기악룡 아케티스라는 카드인데 효과는 소환되면 튜너 빼고 소재수 만큼 드로우 백룡덱이라 대부분 한장 드로우지만.

2번 효과는 패 매수만큼 공격력 500오름 

근데 용의 영묘 하나로 딥오브 푸른눈 소환하면 패는 자연스럽게 두장 늘어나서 한장 이득보고.

파란눈의 현사가 패에 있었으면 태고의 백석이나 전설의 백석 서치하고(만약 용의 영묘 발동했으면 태고의 백석 효과는 한턴에 한번이라 전설의 백석 서치함) 어쩌고 저쩌고 해서 푸른눈이나 아백룡 소환해서 튜닝 기악룡 소환 한장 드로우 그러면 첫턴에 패는 6장 되는거임. 만약에 용의 영묘가 막혀서 태고의 백석을 묘지로 못보냈더라도 파란눈의 현사효과로 태고의 백석 뽑고 

기악룡 세번째 효과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패를 두장 버리고 필드카드 한장 선택하고 파괴 한턴에 한번이긴 하지만 이카드의 미친 점은 상대 턴에도 발동이 가능해서 상대 전개도 방해 가능하고 백룡덱은 패를 묘지로 보내면 오히려 이득 이라는거임 예를 들자면 푸른눈의 제트드래곤을 묘지로 보내도 이득이고,아니면 백석을 묘지로 보내도 이득이고 아니면 백룡을 묘지로 보내고 얼티미트 퓨전으로 덱으로 되돌려버리거나 용의 거울로 F.G.D 소환하고

덱굴려보면 알겠지만 푸카맥도 되게 자주쓰게됨 서치 카드가 워낙 많아서

모르겠는 카드는 물어보면 알려드림,왜 넣었는지 물어볼거 있으면 알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