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기 카드가 나옴
2. 씀
3. 금지가거나 시대때문에 버려짐
4. 1~ 3반복

시발 7년을 했는데 달라진게 없어 언제나 ㄱ9사기카드는 있었고 그 사기카드들고 다니는 새끼도 있었고 EMEM은 진성기가 완벽하게 끝났을때 썼는데도 어려웠어 시발

펜듈렴 만나다 보면 개새끼라고 생각드는데 10기(섬도 전성기, 얼터 전성기) 와서는 옛날이 그립다고 생각들더라

그리고 난 그때까지만 해도 DD하고 시계신유저였고 그러다가 엘드가 나왔는데 시발 엘드도 개판이였음

엘드는 전성기가 시작할까? 말까?하는 타이밍이였지만 전성기땐 이미 쓰고 있었고 그러다가 누메론이 나왔고 누메론때만큼 내가 즐겼던때가 없었다고 생각함

내 마음 속 만큼에서는 아직도 누메론이 가장 좋고 가장 추억임

누메론때가 환경이 지랄나긴 했었고 그대로 호프제알뒤지고 버렸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드라군이 나왔고 그대로 또 개판났고 내가 그 시절에 쓰던게 아마 흑드라군에 DD섞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 마듀가 출시됬고 마듀 유입이 굉장히 늘었음

근데 유입이 늘었을때 솔직히 난 좋아하진 않았음

이딴 게임 오래하는게 가능하긴 한걸까? 싶었는데 적응하는 유저 많아서 좋긴 했음

진짜 유희왕에 7년이라는 인생을 갈아넣으면서 느꼈던게 재밌기보단 빡치고 욕나오는게 70%였던거같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