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빡대가리라 엘드리치 기믹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실수로 진판이 많았다







메인(40)


몬스터(9)

용암마신 라바골렘 2

해귀파괴수 가메시엘 2

황금경 엘드리치 3

천옥의 왕 2


마법(8)

번개

검은 각성의 엘드릭시르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3

저주받은 엘드란도 2

황금향의 칠마전


함정(23)

붉은 피로 물든 엘드릭시르 3

신의 심판 2

신의 통고 2

영구히 빛나는 황금향

왕궁의 칙명

스킬 드레인 3

서몬 리미터 2

어전시합 3

황금향의 가디언 2

황금향의 와케로 3

황금향의 콘키스타도르


엑스트라(15)

엘 레이 콘키스타 엘드리치

시조의 수호자 티라스

No.61 볼카 사우루스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3

초거대 공중궁전 강가리다이

초노급포탑열차 저거너트 리베 2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링크 스파이더

성잔룡 임두크 3








다1 찍으면서 상대했던 상대들






융드리치는 부적이 아니라 실전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넣고 있음


1. 패에 엘드리치가 너무 잡혔을 때

엘드란도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는 엘드리치, 황금향 뿐임

상대 세트카드가 무명자라면 엘드리치 효과를 써도 아드 손해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칠마전으로 융드리치를 뽑고 칠마전 효과로 상대 세트를 건들어주면 안전하게 엘드리치가 나올 수 있는데

이때 체인 무명자로 엘드리치가 찍힌다면 그나마 이득이란 말이지



2. 묘지에 엘드리치가 없어서 타점이 애매할 때

상검 상대할 때 용연이나 드라가이트 등은 기본적으로 엘드리치보다 타점이 높아서

상대가 잡아주지 않는 한 수비로 돌리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융드리치는 타점이 3500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 자체를 배제해줄 수 있음




3. 명치를 박기 위해 컨탈을 해야하는 상황일 때



어 이런 상황이겠다


백설을 잡으면 내 턴에 백설이 다시 튀어나와 내 공격을 봉쇄할 의도가 다분해서

내 와케로 묻어서 융드리치 뽑고 엘드 묻어서 백설 컨탈하고 명치 박았음






마듀 나오면 엘드리치부터 해야지 했는데 이번에야 처음으로 엘드리치 구축했다


7월엔 꼭 후완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