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빡대가리라 엘드리치 기믹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실수로 진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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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귀파괴수 가메시엘 2
황금경 엘드리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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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8)
번개
검은 각성의 엘드릭시르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3
저주받은 엘드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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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23)
붉은 피로 물든 엘드릭시르 3
신의 심판 2
신의 통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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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의 칙명
스킬 드레인 3
서몬 리미터 2
어전시합 3
황금향의 가디언 2
황금향의 와케로 3
황금향의 콘키스타도르
엑스트라(15)
엘 레이 콘키스타 엘드리치
시조의 수호자 티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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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3
초거대 공중궁전 강가리다이
초노급포탑열차 저거너트 리베 2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링크 스파이더
성잔룡 임두크 3
다1 찍으면서 상대했던 상대들
융드리치는 부적이 아니라 실전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넣고 있음
1. 패에 엘드리치가 너무 잡혔을 때
엘드란도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는 엘드리치, 황금향 뿐임
상대 세트카드가 무명자라면 엘드리치 효과를 써도 아드 손해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칠마전으로 융드리치를 뽑고 칠마전 효과로 상대 세트를 건들어주면 안전하게 엘드리치가 나올 수 있는데
이때 체인 무명자로 엘드리치가 찍힌다면 그나마 이득이란 말이지
2. 묘지에 엘드리치가 없어서 타점이 애매할 때
상검 상대할 때 용연이나 드라가이트 등은 기본적으로 엘드리치보다 타점이 높아서
상대가 잡아주지 않는 한 수비로 돌리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융드리치는 타점이 3500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 자체를 배제해줄 수 있음
3. 명치를 박기 위해 컨탈을 해야하는 상황일 때
어 이런 상황이겠다
백설을 잡으면 내 턴에 백설이 다시 튀어나와 내 공격을 봉쇄할 의도가 다분해서
내 와케로 묻어서 융드리치 뽑고 엘드 묻어서 백설 컨탈하고 명치 박았음
마듀 나오면 엘드리치부터 해야지 했는데 이번에야 처음으로 엘드리치 구축했다
7월엔 꼭 후완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