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이런 개념임

상대한테 0(체인해서발동했을경우 1)드로를 준다(즉시스탑) = 필드텅턷 다음턴 바렐소드 수비 바렐소드나 엑코토같은거 쳐맞거나 락걸리거나 해서 바로뒤짐

내가 풀전개를 한다= 상대방이 오지게 드로우 많이해서 상대방이 풀전개하고 패트랩다막고 내 집 다 뿌숨

이 중간에서 상대한테 드로우를 최대한 적게 주면서 내가 상대의 플레이를 어느정도 방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억지력을 깔아둘 수 있는 빌드가 증쥐착지점이라는거임

용사 나온뒤로 의 발동에 증쥐 체인걸리면 그냥 그리폰 가져오고 엔드치면 담턴에 그리폰이 프리체인으로 나가면서 1드로우만 주고 1퍼미션을 챙길 수 있음
거기에 팬나는 서치되는 포그블도 있어서

증지 착지점은 걍 최소한의 드로우로 상대턴 억제력을 마련하는거임, 예를들면 트라게가 하급몹 효과에 증지 걸렸을때 쌍룡 꺼내고 엔드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