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마스터 생기면 만들 40위치크의 필드를 구상해보고 있는데

일단 최종적으로 만들고싶은 필드가 대충 생각하고있는게


최소 바이스마스터+백성녀 에클레시아+패에 마법카드 한장

패 잘풀리면 욕심 더 부려서 추가로 속공마법 몇장 더 세트하거나 바이스마스터-슈미타 연계 없이 하이네랑 베르도 추가로 꺼내는 정도?


여기서 상대턴에 백성녀 효과로 요안의 상검사 꺼내고 바이스마스터 효과로 슈미타or에델-하이네or베르

이 방식으로 백성녀1 요안2 슈미타3 해서 바이스마스터 효과 3번 다 쓰는 그런 필드를 짜고싶음


마듀에 나오면 아나콘다로 바이스마스터 꺼내는걸 생각하고있지만 지금 오프에선 아나콘다가 금지고

백성녀는 결국 후공아니면 일소를 해둬야 하니까 바이스마스터를 꺼낼 방법도 찾아야하는게 문제인듯

친구는 낙융을 넣는게 제일 편하지 않냐고 하는데 아무래도 패트랩우회까지 기대하는건 너무 욕심이겠지....

아나콘다 없이 안정적으로 이 필드를 만들려면 덱 구성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