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초반부 보면은 이렇게.....





다양한 컨셉의 학원이 많은데, 차라리 이러한 학원들과 엮이는 스토리로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음. 도장깨기 형 스토리였으면 전쟁보단 좀 더 소년 만화스러웠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