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딱에서 벗어났다

건치맨을 쓰면 파딱을 피할 수 있다!!!!!!!!!!!!!!!!!!!


대회 후기


32강. 초량


시작하자마자 패에 파괴수가 3개+필드더라

이거는 상대가 운이 없었다고 본다


16강. 블매


빛 령사의 가치를 했다

슈퍼 긴빠이치기로 이김



이것도 명장면 씹가능


8강. U.A


몇번 에러나서 튕기다가 결국 선공잡고 겜 시작함

U.A 패가 좀 말렸는지 몹 많이 못 내서 승리


4강. 마기스토스엑소


딕틀에서 자주 본 덱이라 어디 때릴때 아픈지는 알고있었음

후공은 이길 자신이 없었고 선공잡고 빌기로 결정함

운 좋게 OXO로 예상대로 흘러감

심판1 경고1 통고1 "듀얼근"

엑소 상대로는 계속 셋중하나 잡고시작함


결승. 생아발론


덱리스트 쭉 봤을때 그 어떤 덱보다 가장 자신없는 덱이었음

쌍천으로 뭘 할수 있나?? 생각부터 드는 놈이었음

제발 떨어지길 빌 정도로 무서웠는데 결국 결승까지 왔더라 강덱이라

1라는 선공뺏겨서 무난하게 내줌

2라 패 개좃말렸는데 니비루 하나믿고 오프컨함

그때 패가 괴수 괴수 니비루였음ㅋㅋ

3라 상대가 미스해서 아로마지 바보됨

바로 개같이 승리


대문으로 이빨 번쩍이는 금강 만들어주실 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