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 베놈 프레데터 퓨전 드래곤

프플에서 몇 안되는 마,함까지 케어할 수 있는 퍼미션 몹 그러나 소환 조건이 너무나도 괴랄해서 주로 낙인 추방을 이용해서 효과를 쓴 빙검룡과 알비온을 사용하여 상대턴에 추가전개하는용으로 많이 뽑음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

선턴에 결과물로 거의 안 뽑는 몬스터 주로 턴킬용으로 뽑힌다. 생각보다 사용감이 좋아서 1장 정도 채용함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

도로곤과 함께하는 초융합 친구 이친구도 턴킬용이나 초융합용으로 뽑으면 달달하다. 근데 프플에서 쓰면 2번 효과는 거의 못본 것 같다.


프레데터 플랜츠 암블로메리두스

디멘포 지원중에서 가장 고평가하는 몬스터 

레벨 5여서 인스턴트 퓨전으로 소환됨과 동시에 "프레데터 플랜츠" 몬스터 2마리라는 널널한 소재로 인하여 뽑기 쉬움과 동시에

서치, 덱특소가 둘 다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매우 훌륭한 효과를 가진 카드라고 볼 수 있다. 프레데터 플랜츠의 전개는 이 녀석으로 시작해서 이 녀석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레데터 플랜츠 키메라플레시아

소환 조건이 쉽고 효과도 나쁘지 않다. 그냥 딱 적당한 턴킬 낼때 쓰는 몹 근데 필자는 넣어놓고 얘를 뽑아본 기억이 디멘포 지원 이후에는 없는 것 같다. 


프레데터 플랜츠 드라고스타페리아

프레데터 플랜츠 몹중에서 가장 고평가 하는 몬스터 중 하나이며 프레데터 플래닝의 효과와 같이 사용하면 이 녀석의 효과로 2번 몬스터의 효과를 막을 수 있다. 근데 프레데터 플랜츠라고 하는 녀석이 프플이 만나면 시선킬 당하는 이시즈티아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프레데터 플랜츠 트리피오베루툼

이녀석도 어둠 속성 몬스터 x 3이라서 어둠속성을 많이 사용하는 프플덱에서 초융합각이 꽤 보이는 카드

더불어서 프플몹중에서 턴킬각을 가장 잘 보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포식카운터를 이용한 공뻥에는 감동이 있다.

필자는 이녀석의 공뻥 맛에 감탄하다가 21000의 공격으로 죽빵 때릴 생각에 싱글벙글하다가 유토피아 드래그너의 효과를 까먹었다가 역으로 턴킬 날뻔한 ㅄ같은 짓을 한 적이 있다.


가디언 키메라

거의 각이 안보이는 카드 꺼내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이거 말고 다른거 넣어도 무방하다. 근데 필자는 이거 쓰고 싶고 내성 가디언 키메라 만들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 하나 만으로 메인덱에 융합을 쳐 넣는 미친짓을 했다.


낙인룡 알비온

로마린과 함께 소재로 되어 특수소환되며 로마린의 효과를 이용한 추가전개 및 빙검룡이나 신염룡을 뽑거나 다른 융합몹을 통하여 추가전개를 해주는 카드 전개용으로 1개 빙검룡 탄환용으로 1개 총 2장이 들어갔다.


신염룡 루벨리온

아드 소모가 막심한 프플덱에서 꺼내면 아드 손해가 심해서 필자는 최대한 안 꺼내려고 하는 카드 그러나 효과가 좋고 안 쓸 이유도 없는 카드이다. 


빙검룡 미라제이드

프리체인 비대상 제외와 필드에서 벗어나게 될 시 번개를 내리는 개새끼다.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트로이 피닉스 가이

분명히 이 녀석으로 인하여 말림패가 생겼으나 프플은 퓨데의 서치가 가능한 덱이며 말리긴 하지만 오히려 이 녀석을 투입했을때의 이점이 있어 투입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 

안 넣는 편이 덱이 안 말리고 더 잘 굴러가긴 하지만 이 녀석의 가지는 강점이 굉장하기 때문에 채용..

근데 지금 분기에는 피닉스 파츠 다 빼는게 맞다.


다음 편은 덱 구축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전개 루트 프플덱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며 마무리를 할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