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대회/오프]OCG 마술사 강의 - 유희왕 채널 (arca.live) 

마술사 카드 설명은 대충 여기서


전부 내 경험담 위주로 해서 공감하기 힘든 것도 있을 거임


일단 내 현재 사이드는

이렇게 쓰고 있음


요즘에 포영이 그렇게 좋지도 않은데 왜 넣었는지 궁금한 사람 많을 텐데 크샤트리라 펜리르 때문에 넣었음 상대가 펜듈럼 덱인 것을 안 상대는 무조건 엘렉트럼에 펜리르를 날릴 텐데 거기에 포영으로 펜리르 씹고 스타트 하기 위해서 넣음

어트랙터는 통과만 되면 요즘에 특히 묘지 자원을 쓰는 덱들을 그대로 스탑 시켜버릴 수 있어서 채용했다.

마술사는 카드 설명에서 한 것처럼 어트랙터를 별을 새기는 마술사로 서치해서 던질 수도 있고 사이드 전들어가면 어드벤트 숫자를 줄이니까 쓰기 편해짐

신의 심판은 선공 때 사이드로 들어가는 건데 몬스터 효과로 못 막는 명결파나 일적 케어용 번개나 라스톰 같은 마법 광역기를 타타갤이 한 번은 흡수 할 수 있지만 타타갤이 빠졋을 경우 대비해서 넣는다 특소 시기에 발동해서 상대 엑트몹 특소 무효하는 것도 달달하긴 한데 요즘은 광역기가 너무 많으니 광역기 막는 용도로 쓰임

레드 리부트는 펜듈럼 소환에 심판이나 통고 처맞는거 무서워서 넣음 

펜듈럼 소환에 심판 같은 거 맞으면 바로 겜 접어야되는 수준이라

수왕알파, 판크라톱스 는 유니온 캐리어로 파괴검 장착한 얘들 돌파용

차원장벽은 요즘에 잘 안 씀 ㅋㅋ;;

번개 깃털 길항은 요즘 메타에 잘 박히는 광역기들 넣음


비스테드 안 넣은 이유:자리 없다+ 마술사는 첫 패에 펜듈럼 몬스터 잡는 숫자에 따라 필드가 달라지기 떄문에 자체 효과가 좋다해도 넣는 순간 말림패가 됨

묘지에서 덱으로 넣는 이시즈 파츠 안 넣은 이유: 내가 단순히 카드가 없어서+ 내가 다니는 매장은 스프라이트가 더 많고 티아라 굴리는 사람들도 이시즈 파츠 안 섞은 낙인 티아라나 그런거 굴리더라 아님 단순히 내가 못 만나서 그런 경우 일수도 있음


질문 있으면 댓글로 부탁함+ 추천도 눌러주면 좋고



ps.다음 글은 마술사의 전개에 대해서입니다